2005 인터넷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네트워커' 1월호 특집 '2005년 정보사회'(1)

블로그는 집단이 아닌 개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개인간의 연계가 손쉽게 이뤄진다는 점에서 커뮤니티를 압도하고, 사용자의 일상을 전반적으로 기록하는...

대법원 제시 '혼합형 편제안' 문제 많다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 '프라이버시 침해' 각계 지적 잇따라

혼합별 편제안은 현 호적사무 관장기관인 대법원이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나, 이처럼 각계의 비판이 만만치 않아 앞으로 새로운 신...

"소리바다 유죄, 비영리적 개인적 소통 제약"

소리바다 이용자에 유죄 선고, 운영자는 무죄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저작권의 권리 관계와 공정이용의 범위가 새롭게 설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입법부나 행정부 뿐...

12년 근무에 남은 건 마이너스 통장 빚과 비정규직 설움

[인터뷰]노조 이유로 12년 직장서 내몰린 하이닉스ㆍ매그나칩 오병웅 씨
불법파견, 지역 내 비정규싸움 확산 막으려는 것

10년 일한 직장에서 180여명이 하루아침에 쫒겨난 허망함. 비정규직이 이런 거구나 하는 절망감. 10년 일하고도 67만원 기본급을...

해 넘긴 정립회관 장기화로 가나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 규탄 및 서울시청 사태해결 촉구 가지회견 가져

이는 정립회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복지 기관을 개인 사유물로 전락시키는 사회복지 시설 전반의 문제다. 그래서 공대위는 서울시청, 정부 부처에 ...

경기 반전 활력소 VS 양극화 주범은 정부

재계와 노동계, 대통령 연두회견에 대한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한해 내내 경제 걱정만 한 기억밖에 없다” 며 연설의 대부분을 경제관련 내용에 할애했다. 신년 기자회견에...

하이닉스ㆍ매그나칩 비정규입법 쟁취 투쟁 돌입

하이닉스ㆍ매그나칩 청주공장서 민주노총 새해 첫 전국 집회 개최

“하이닉스ㆍ매그나칩 자본과 정부는 오늘 투쟁이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철폐, 권리입법 쟁취를 위한 2월 총파업의 선전포고임을 알아야 할 것"

FTA 일관된 입장과 전략 수립 필요

반세계화 활동가들이 말하는 2004년과 2005년에 대한 이야기

자유무역협정은 다발적으로 전개된다. 협상 마다 건건히 대응하는 식의 쫓는 투쟁은 이제 할 수도 없을 만큼 FTA협상이 전면화 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중앙위, 노선 두고 뜨거운 격론 예상[8]

지난 하반기 내내 이어졌던 갈등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 집중

12일 오후 용산구민회관에서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민주노동당이 한국 사회 운동세력의 중요한 한 축임에 틀림없는만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팔레스타인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며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9] 이스라엘은 '평화를 위한' 협상에 나서야

저는 ‘테러’에 반대합니다. 제가 반대하는 것은 말 그대로의 ‘테러’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말하는 반테러는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에 나쁜 ...

버스카드는 시스템이, 지하철 화재는 일하는 자세가

두 차례 교통난맥에 대한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의 엇갈리는 태도

버스 사고는 시스템의 문제, 지하철 화재는 (노동자들의)일하는 자세 문제라는 상반된 인식이 이명박 서울시장의 향후 행보를 짐작케 한다.

정부 "손해보는 장사의 대가"[1]

제일은행 매각 과정에서 무능력, 혈세 낭비 여실히 보여줘
뉴브리지캐피탈 인수 5년만에 1조 1,500억 원 이익, 정부 5조 7,295억 손실

정부의 논리였던 선진금융기법의 수업료가 6조 원에 이르렀다. 과연 정부가 제일은행 매각 과정에서 쏟아지고 있는 책임론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저상버스, 국회로 들어오다

법안 통과 기념 저상버스 국회 시승식, 가야할 길은 아직 멀어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정에 의해 2006년부터 각 지자체에서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저상버스 국회시승식이 11일 ...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공무원노조, 원상회복 위한 지부 순회투쟁 돌입

“적극적으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노조가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장서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