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하라, 저항하라, 생산하라!"

다른 세상의 증거를 영화로 만난다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전세계 노동자 민중의 다양한 현재를 아우르며,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안국동 서울...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 쟁취"

운수공투위, 투본으로 전환. "우리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운수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상설적 위원회를 넘어 운수노동자들의 '공동투쟁본부' 전환으로 더욱 구체화 될 예정이다.

철도노조, 70% 쟁의 행위 가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결의, 18일 쟁대위 일정 결정 위임

철도노조는 이날 집회를 통해 "오늘로써 투쟁의 승산은 명확해 졌다. 공공철도 투쟁 승리가 우리 앞에 있다"라며 총파업투쟁을 선언했다.

"한일 건설노동자가 선봉에 선다"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결의대회 열어

11월 15일 서울역에서는 전국건설산업연맹 노동조합에서 주최한 '비정규 노동악법 저지, 건설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세상을 멈추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종로거리를 가득 메운 6만여 노동자들,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진행
민주노총, 공무원, 철도 등 파업 선언 줄이어
3000여 공무원 노동자들 경찰 방해 뚫고 노동자 대회 참석

사진으로 보는 부문마당 참가기

메인스피커 울림속에서 조그맣게 퍼지는 목소리
노대회 전야제 부문마당 얼마나 유심히 보셨습니까?

본마당의 메인 스피커와 주점의 떠들썩거림 사이에는 자신들의 운동을 노동자들에게 알리려는 또 다른 목소리가 있었다.

붉은 머리띠 매고, 푸른 깃발 들고[1]

1시 종묘, 1만 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시내 곳곳 투쟁 열기 달궈지기 시작

96, 97년 52일간의 강고한 노개투 파업을 이끌어 낸 금속노동자가 다시 나선다. 민중들이 부를 때면 우리는 언제나 붉은 머리띠를 매고, 푸른...

떴다, 보육노조(준)!

12시 종각사거리, 전국보육노조(준) 결성대회 열려

퍼포먼스 '힘차게 날아올라라 보육노조여!'는 동그랗게 둘러 선 참석자들이 거미줄처럼 끈을 만들고, 그 위에 노란 공을 튕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거리의 주말 둘째날, 장투사업장 결의대회부터

11시 광화문, 근골격계 지침 폐기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거리의 주말' 둘째날은 광화문 우체국 앞 '근골격계 지침 폐기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로 시작되었다. 전날의 흥분을 고...

비정규직마당, '아직 못 다한 이야기'

노동자대회 전야제, 비정규노동자한마당, 노동 시 낭송의 밤 등 다채

정말 아직도 못 다한 말들이 또 산더미로 남았어도, 비정규직이라는 자본이 낙인찍은 이름으로라도, 어우러진 한마당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얼굴에...

미국 LA 반전집회 중 탱크 나타나다

탱크가 왜 왔는지 아무도 몰라, 반전활동가 위축시키려는 시도로 추측

약 500여 명의 반전활동가들이 웨스턴우드에 있는 연방 정부기관 앞에서 '미국의 팔루자 침공을 항의하는 반전집회'를 진행하던 중 7시 30분 경...

근골격계마당, 유연화 분쇄 골병투쟁으로 시작하자

"근골 인정기준 폐기! 산재보험 민영화 저지!" 선전

최근 경총의 '산재보험 민영화' 이데올로기의 확산과 노동부의 '근골격계 인정기준(안)'은 산업재해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 하고, 노동자들의 '건강...

전야제 공연 문선패들, '사회적 합의주의'를 찢다[1]

[인터뷰] 안산 '밝은 자리' 율동패 김미영 씨

총파업이 무엇인가. 노동자들이 정권과 자본에 대한 일대 전면전을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총파업이라는 말 자체에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거부가...

의료개방저지마당, 병원 영리법인화 반대 선전전[1]

“영리병원과 민간의료보험, 노동자와 국민건강 파탄낸다!”

일단 영리법인 의료기관을 허용하게 되면, 거둬들인 이익금이 투자자의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