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미세먼지 국민 피해 인권위에 진정

“헌법이 명시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보장하라”

환경운동연합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피해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미세먼지 문제가 인권을 침해하고 있으니, 인권위가 정부와 국...

“서울시 ‘반쪽짜리’ 고시원 대책…비주택은 빠졌다”

시민단체 “시, 대책 완성 않고 홍보부터 해”

서울시가 ‘노후고시원 거주자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는 이 대책이 ‘반쪽짜리’라며 모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주거...

팩트와 가짜 뉴스 사이에서―미디어 포퓰리즘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팩트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혹은 자신이 팩트 그 자체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논박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이...

“자유한국당 해체” 범국민 촛불대회 23일 개최[1]

4.16연대, 5.18시국회의, 민중공동행동 주최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범국민 촛불대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들은 “박근혜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적폐 잔당인 ...

그 많던 메갈은 어디로 갔나

[워커스] 워커스X한사성

메갈이란 무엇인지 합의된 바는 아직 없다. ‘메갈’은 이렇다, 라고 섣불리 규정해 말하는 행위는 반드시 그렇지 않은 메갈의 분노를 사게 된다. ...

스쿨미투 방아쇠를 당긴 것

[워커스 이슈(3)] 세계여성의날 특집③

여성과 소수자에게 학교는 그다지 안전한 공간이 아니었다. 이들에게 학교는 성차별, 성폭력이 이뤄지는 공간이었고, 그것은 스쿨미투를 통해 자연스럽...

밤의 괴물들

[워커스] 미술

'밤의 괴물들'의 소재는 술에 취한 여성들이다. 지겹게 반복되는 사건 기사에는 만취해 의식 없는 여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술 취한 여성은 언제...

페미니즘의 도전...학교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워커스 이슈(2)] 세계여성의날 특집③

학교 내 페미니즘 교육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나, 양성평등 교육 또는 폭력피해 예방 교육 등으로 완곡하게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3.8 여성의 날, “학교 성폭력의 역사를 끝내자”

2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페미니스트 선언 꼬집어 “선언만으로 성평등 완성될 수 없어”

3.8 여성의 날을 맞아 스쿨미투 고발에 나선 이들은 학내 성폭력의 역사를 끝내자고 외쳤다. 이들은 지난해 제기된 학내 성폭력 고발은 몇몇 학교...

교실 안 수상한 성교육

[워커스 이슈(1)] 세계여성의날 특집③

울산의 D 고등학교 3학년이던 K씨는 지난해 외부 강사로부터 ‘엽기적’인 성교육을 경험했다. 지긋한 나이대의 여성 강사는 성폭력을 조신하지 못한...

NO War ON WOMEN

[워커스] 세계여성의 날 특집

사회는 여성의 존재를 없애고, 지우고, 떼어냈다. 여성에 대한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그럼에도 여성들은 존재했고, 저항했으며, 싸움을 멈추지 않...

나의 (羅衣)

[워커스] 사진

기억은 식물의 잎이 마디마디 방향을 달리하여 하나씩 어긋나는 모양새다. 그 모양이 흔쾌히 표류한다. 이야기는 3년 전 치매 때문에 요양원에 가게...

에티오피아는 곧 하느님께 손을 뻗을 것이다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한 인종이 우월하고 다른 인종이 열등하다는 철학이 최종적이고도 영구적으로 배척되고 폐기될 때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일등 시민과 이등 시민이 존...

《워커스》 편집위원회 대나무숲

[좌담] 청(장)년 활동가로 살아가기

지난 2년간 드러나지 않게 잡지에 힘을 보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매달 기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잡지의 기획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편집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