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경찰서, 성고문에서 감빵투쟁까지

[워커스 인권의 장소] 부천지역 노동자들의 투쟁이 만든 해방구

우리는 성고문이 일어난 취조실이 있던 4층으로 올라갔다. 지금은 정보과가 사용하는 사무실이라 안까지는 못 들어갔고 복도에서 취조실을 보았다. 검...

“이제 나 이런 섹스는 안할래”

[워커스] 코르셋 벗기

내가 원하는 것은 서로의 만족을 위한 정중함이므로 나는 나의 욕구를 돌볼 권리와 의무가 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삽입섹스(?)를 하다가, ...

‘욕망’에 화살을 돌리지 마라

[워커스] 레인보우

많은 성폭력 가해자들이 욕망을 탓한다. 성폭력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성폭력 사건이 드러나면 쉽게 ‘성기를 잘라버려야 한...

미투운동과 가해자학교

[워커스] 반다의 질문

성폭력 피해자 자조모임에서, 때로 여성들은 놀라워한다. 가해자가 다를 뿐, 자신이 겪은 피해 내용과 가해자의 대응 방식 등이 너무나 유사하기 때...

운동사회의 미투, 들리십니까

[워커스 이슈(2)] 백래시와 정체, 반성폭력 활동가들의 고민

20년의 터울을 두고 이제 ‘#미투’(me too)가 한국사회를 흔들고 있다. 이번엔 주류 한복판에서 서지현 검사가 미투의 촛불을 먼저 들었다....

동성 군인간 성관계 첫 무죄 판결...군사법원의 판단 뒤집혔다

성소수자 색출 사건 피해자 예비역 중위, 첫 무죄 판결...법 제정 70년만에 처음

육군의 성소수자 군인 색출 사건의 피해자가 재판에서 처음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성소수자 군인을 처벌하는 데 악용되어 온 '군형법92조의6'에...

‘내가 엄마 아빠 제사를 지낼게’

[워커스] 코르셋 벗기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벌써 20년째이니 무뎌질 만도 한데, 여전히 명절은 ‘땡’ 종소리가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가서 앉아야 하는 바늘방석...

가난한 노점상과 노동자들의 거처, 청계천

[워커스] 인권의 장소

청계천은 소라탑이 있는 청계광장 모전교를 시작으로 고산자교가 있는 청계9가까지 길게 흐른다. 천의 길이만큼 전근대와 현대는 이곳에서 공존한다. ...

영광의 시절은 언제였죠?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박제. 철거되거나 주인이 이사 간 빈집 앞에 쌓인 쓰레기 무더기를 보면 가끔 박제들이 섞여 있다. 한때는 살아있었을, 그 이후에도 어느 부잣집 ...

자본의 성화

[워커스] 사진

성화 봉송을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삼성, 코카콜라 등의 손깃발을 들었다. 성화 봉송 주자를 한참을 기다리다 지쳐가는 시민에게 코카콜라 관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소수자 관련 보도 이렇게 하세요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 발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처음으로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이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프라이...

“줬다 뺏는 기초연금,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해결하라”

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 복지부 장관 면담 촉구하며 기자회견 열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노인들이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박능후 보건보지부 장관이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는 5일 보건복지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