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까놓고 얘기합시다, 문제는 자본주의입니다[1]

[기고]4월 10일, 청년 발언대회를 개최하며

4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청년 발언대회 “청년이 말한다: 문제는 자본주의다, 사회주의가 답이다”가 열립니다. ...

한신대, 농성 이유로 학생 8인 징계 시도, “유례없어”

교원 신규채용서 학생 ‘직접’ 평가 제도 개선의 목소리 높아져

한신대학교가 농성을 벌인 이유로 학생 8명을 지도위원회(지도위)에 회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신대 총학생회는 20일 오후 2시 한신대 신학대학...

농담(弄談)같은 유하네 농담(農談)[1]

[유하네 농담農談]

시골 마을 어디서든 심각한 얘깃거리로 나오고 있는 노령화, 인구절벽의 문제, 농민 스스로가 망가뜨리고 있는 자연, 막무가내로 지어지는 태양광 발...

누가 ‘착한 피해자’이고, ‘나쁜 피해자’인가[8]

[꿘 여성의 생존기]

최근 운동 사회에서의 2차 가해 양상은 더욱 정교해졌다. 피해자를 노골적인 거짓말쟁이로 모는 것이 2차 가해로 지적되자, 그 대신 피해자에게 자...

한국에 상륙한 그린뉴딜, 이제 출발점이다

[녹색 스트라이크]

정의당과 녹색당의 그린뉴딜은 공통적으로 현재의 기후위기가 비상사태에 준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와 100...

혐오의 정치경제적 구조[4]

여성혐오와 트랜스젠더혐오는 가부장체제라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여성과 트랜스젠더 혐오구조를 형성해 온 가부장체제에 맞선 싸움은 ‘여성’과 ‘트랜스젠더’의 공동 싸움일 수밖에 없다. 현재 성적 혐오를 생산하는...

인권위 “코로나19 확진자 과도한 사생활 공개, 2차 피해 우려”[5]

비난과 혐오, 조롱 등 인권침해...“개인 특정 없이 방문 장소만 공개해야”

인권위는 현재의 개인별 방문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을 특정하지 않고 시간별로 방문 장소만을 공개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

‘싸우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가, 박서련[1]

[인터뷰] 조선 여성노동자 《체공녀 강주룡》에서 현재의 청년 여성을 그린 《마르타의 일》까지

지난해, 작가는 현실사회로 돌아와 청년 여성의 삶에 침착했다. 2019년 발간한 장편소설 《마르타의 일》은 지금 한국사회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

동두천의 이집트 여성 난민, 모나[3]

[3·8 세계여성의날 특별기획⑤] 이집트 민주화를 위해 싸운 의료지원 활동가, 난민 인정 못 받는 한국

3인 가족인 모나가 사는 집은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35만 원. 1년 전 모나가 인천에서 동두천으로 이사 올 당시 노원에 있는 난민 조직이...

동두천, 여전히 배제된 여성들의 도시[1]

[3·8 세계여성의날 특별기획④] 배제된 여성들의 도시

소요산 주차장 인근에는 버려진 폐허 건물 하나가 숨어있다. 지도상에도 나오지 않는 곳. 굳이 찾으려 애쓰지 않는 한 눈에 띄지 않는 곳. 마치 ...

기지촌 엄마와 마미(mommy)[2]

[3·8 세계여성의날 특별기획③] 배제된 여성들의 도시

마을 여성들은 기지촌 여성의 아이들을 돌보며 돈을 벌었다. 아이들은 보모와 같았던 주민들을 잘 따랐다. 그 아이들도 이제 나이를 먹어 쉰을 훌쩍...

기지촌 마을, 빨래하는 여성들[1]

[3·8 세계여성의날 특별기획②] 배제된 여성들의 도시

턱거리마을에 사는 여성들은 빨래를 했다. 미군의 군복과 속옷을 빨았고, 기지촌 여성들의 옷을 빨았으며, 가족들의 옷을 빨았다. 미군부대에 들어가...

표류하는 밤

[사진]

동두천 보산동, 그나마 불이 켜진 가게 몇 군데와 네온사인 불빛을 제외하면 거리는 적막에 가깝다. 걷다 보면 이따금 쇼윈도 너머로 손님을 기다리...

쇠락한 기지촌 마을, 배제된 사람들의 기록

[3·8 세계여성의날 특별기획①] 동두천, 턱거리마을에는

그 모든 것들이 사라진 골목에는, 아직 과거를 지우지 못한 흔적들이 빈 허물처럼 남아 있다. 그리고 골목 뒤편 언덕가의 허름한 집들에도 아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