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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남, 그를 기억한다 이해남, 그를 기억한다 이해남. 나는 생전에 그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2003년 겨울 전국노동자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도 가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언젠가 인터넷에서 그의 약력을 보았을 때 무척이나 가슴...from 깜박 잊어버린 그 이름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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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실 다큐에 있어 새로운 미학이란 심도나 룩, 또는 꺼리 따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현실과의 (역사적, 정치적) 긴장관계를 얼마나 가느다라게 떨며,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가면 갈수록 명징해지는 그녀(ㅋㅋ 웃기다)의 컷을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
from 몽글몽글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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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교실 안에 묶어두지 말라“교사 생활을 통해 제가 관찰해 온 기가 막힌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학교제도와 학교 교육이 갈수록 이 지구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일들과 관계를 잃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 공부 잘한 아이들이 과학자가 되고 사회 공부 잘한 아이들이 정치가가 되고 국어 공부 잘한 아이들이 시인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학교...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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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urs의 생각기쁨보다 무거운 가슴이 남아요, what a wonderful world!from revuurs' me2DAY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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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2008.08 Seoul / jinhwon / some rights reserved. 드디어 이랜드 투쟁이 끝이 났나보다. 어제 이랜드일반노조와 홈플러스와의 단체협약 조인식이 있었다고 한다.그렇게 어제 이랜드 파업은 마무리가 되었다. 어느새 500여일이 지났다.말이 500여일이다. 임금한푼 받지 못하고 아무죄없이 죄인으로 내몰리며 버텨온 500여일이다.합의...from PHOTO COMMUNE 6th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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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의 생각조선일보의 굴욕과 기륭전자분회 투쟁의 진실 (참세상)from minoci's me2DAY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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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가 전교조 선생님들을 지켜야한다어제 쓰려던 글을 쓴다. 학교와 학생, 선생님에 대한 글이다. 1.지역문화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벌일 일을 구상하니, 당장의 어려움이 있다. 바로 공간이다.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도 하고, 강좌도 들을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이 필요한데, 그런 공간이 없는 것이다. 메타블로그 영타운의 블로거기자단을 구성하기 위한 블로그 교육을 처음 했을 때다. 실습을 하면서...from blog.2all.kr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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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에 분신자살을 꿈꾸다!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어렵게 들어갔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학비를 벌어야했기 때문에 야간을 선택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서 술만 마셨던 것 같다. 거의 매일 마셨다. 정말 죽도록 마셨다. 지금은 소주 한 병도 제대로 못 마시지만, 그땐 7병까지 마셔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완전히 미친 짓이었다. 너무도 나...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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