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은 푸틴이 히틀러처럼 유럽 정복을 노린다는 논리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러시아의 제한된 영토 확장 외에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 서방이 러시아의 개입을 비판하는 시리아나 우크라이나 사태에서도, 오히려 미국과 유럽이 더 적극적으로 다른 국가에 개입하고 전쟁을 부추겨왔다. 영국 스타머 정부는 무기 지출을 늘리면서 국민 복지를 삭감하고 있으며, 동시에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을 탄압하며 가자 지구의 학살에 동조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유럽 NATO 국가들의 무기 수입이 105% 증가했으며, 그중 60% 이상이 미국산 무기였다. 미국은 전 세계 무기 수출의 43%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이 되었다. 러시아의 무기 수출은 64% 감소했으며, 제재와 국제적 압박으로 인해 주요 수출국인 인도도 대체 공급처를 모색하고 있다.
트럼프는 푸틴과의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결하려 했으나, 미국과 러시아 모두 그의 휴전안을 거부하며 계획이 무산되었다. 미국의 지원으로 우크라이나는 한 달 휴전을 제안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군사적 재정비의 기회로 간주하며 거부했고, 전쟁 지속을 원하는 우크라이나 강경파와 서방의 입장이 강화되었다. 트럼프의 외교 전략은 젤렌스키와의 갈등으로 이어졌으며,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할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러시아가 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엘론 머스크가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 전선의 핵심이라며 시스템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자, 폴란드 외무장관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는 폴란드가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대체 공급업체를 찾을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미국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는 스타링크가 없었다면 우크라이나가 패배했을 것이라며 시코르스키에게 감사할 것을 촉구했다. 논쟁은 머스크가 시코르스키를 "작은 사람"이라 부르며 마무리되었으며, 스타링크의 안정적인 공급 문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정보 공유를 중단하면서, 우크라이나의 군사 계획이 심각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방어선 유지를 위해 제한된 자원을 분산할 것인지, 또는 영토를 포기하고 시간을 벌 것인지라는 전략적 딜레마에 빠졌다. 설령 미국의 지원이 재개되더라도, 이번 사태는 우크라이나가 장기적으로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게 했으며, 이는 전쟁의 전반적인 전황과 평화 협상에서 러시아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정보 공유를 중단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정치·군사적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드니프로강을 건너 헤르손 주 서안에 교두보를 확보하려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의 점령을 강화하고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한다. 우크라이나는 병력 부족과 미국의 지원 공백 속에서 방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러시아의 추가 진격을 저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이후 추가 제재 및 관세 부과를 검토하며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으나, 러시아와 협상하는 것이 우크라이나보다 "더 쉽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갖고,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러시아와의 휴전 및 장기 평화 협상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집중 타격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프랑스 지원 미라지 전투기를 처음으로 실전에 배치해 방어에 나섰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는 유럽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한 유럽의 외교적 진전을 강조하며, EU 및 동맹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영국, 프랑스, 우크라이나 간 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다음 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평화 회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영국이 주도하는 ‘의지의 연합’ 구상을 확인하며, 국제사회가 전쟁을 방관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참여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 시위자가 맨발로 런던 빅벤을 16시간 동안 등반하며 팔레스타인 깃발을 펼쳤고, 경찰과의 대치 끝에 자진 하강 후 체포되었다. 그는 경찰 탄압과 국가 폭력을 규탄하며 "Free Palestine"을 외쳤으며, 현장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을 보냈다. 이번 사건은 영국 의회 단지의 보안 문제를 둘러싼 논란을 촉발했으며, 당국은 보안 조치를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상업 위성 영상 제공을 중단했으며, 이는 무기 지원 및 정보 공유 중단 조치의 연장선에 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군, 특히 포병 및 드론 부대가 즉각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키이우는 독자적인 위성 계정을 통해 일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지만 미국 정부의 지원 없이 정밀 타격이 어려워졌다. 러시아는 이번 조치를 우크라이나의 군사 작전이 서방의 직접적 개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군사 지원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평화에 가장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