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1대 당 청소시간 30분, “피 나는지 모르고 일했다”

고된 노동 끝에 해고된 아시아나케이오 청소노동자들, “작업복 다시 입는 그날까지”

아시아나항공기 청소노동자들은 집에 돌아와서야 몸에 난 멍과 핏자국을 확인하곤 했다. 그들은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모포 묶음을 이고 수백 석에 ...

국정원, 공무원노조 해고에도 관여했다

[이슈] ‘국가폭력’ 이후, 17년 동안 복직되지 못한 해직 공무원들

어째서 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한 직후부터 정부의 탄압이 거세진 것일까. 최근 공개된 국정원 문건을 보면 이명박 정부와 당시 국정원은 공무원...

중학생을 사랑한 교사, 공안탄압의 표적이 되다[4]

[이슈] MB정부, 무리한 국보법 적용으로 해직교사 양산…보수단체 동원해 괴롭히기도

국보법이라는 낡고 수상한 법 때문에 교단을 떠난 그는, 이명박 정권이 쏘아 올린 전교조 탄압을 온몸으로 겪었다. 그는 전교조 집행부로서는 처음으...

코로나19 '사각지대' 대책에서도 빠진 취약 노동자들[2]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피해사례와 사각지대 제로 운동의 방향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 노동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사회경제위기대응시민사...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국제사회에서 다룬다

노르웨이 NCP, 당사자-기업 ‘주선’ 나서기로...삼성중공업은 감감무소식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노르웨이 연락사무소(노르웨이 NCP)에 진정 사건으로 접수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사고가 노르웨이 NC...

간접고용노동자, 실질적 사용자 원청과 교섭 또 막혀

중노위 “간접고용노동자와 원청 사용자는 조정 대상 아냐”

간접고용노동자들은 원청과의 교섭을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나 중노위는 조정 대상이 아니라고 신청을 각하했다. 12개의 비정...

2012년, 용역 수백 명을 대동한 ‘노조파괴 사건’[2]

[이슈] 만도, 콘티넨탈, 보쉬전장까지, 금속노조의 ‘허리’를 끊었다

청와대와 자본, 검경, 노동부, 그리고 창조컨설팅이 개입한 노조파괴 사건은 금속노조 소속 주요 사업장을 소수노조로 전락시켰다. 그들이 노린 것은...

161개 단체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대통령이 나서야”

“원청 사용자, 하청노동자 고용 책임져야”…근로감독 촉구

161개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에 아시아나항공기 청소노동자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2일 오후 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과연 누가 약탈하는가? 시위대인가, 월스트리트인가?[3]

[해외] 경찰 살해에 맞선 반란을 비난해선 안 된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무참히 살해했다. 반란이 일어나자 곧 약탈은 안 된다는 주장이 뒤를 따랐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

미국 경찰 흑인살해 항의시위와 코로나19 계급투쟁[2]

[사파논평] ‘제국’(The Empire)은 무너졌다. 그리고 미국(The State)의 재발견

미국에서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저항시위를 ‘폭동’이라고 보거나 ‘인종’갈등의 폭발로 바라보는 것은 일면적이다. 이것은 코비드 저항시위라고...

경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돌입

"민주노총 조합원 30명 해고, 비인간적 만행"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경산시민협동조합택시분회 박상태 조합원이 6월 1일 오전 4시 경산실내체육관네거리 조명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경산시민협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