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5.18 겪는 수단, “한국의 연대 절실”[1]

국제민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23개, “힘내라 수단” 기자회견 열어

지난 12월 하루아침에 3배로 뛴 빵 값에 성나 거리로 나왔던 수단 민중들은 아직도 싸우고 있다. 30년 독재자는 물러갔지만 그를 지켜온 군부가...

한국 정부와 삼성, 핀란드 법안에 발목 잡힐까

[워커스 인터] 핀란드, 기업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의무화 시도

핀란드 정부는 자국 기업에 공급망에까지 인권침해 여부를 확인(Check)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 도입을 발표했다. 만약 핀란드에서 이 법안이 ...

日 아베, 노조원 7명 체포와 10개소 압수수색으로 논란

하청 비정규직 직고용 요구에 ‘강요 미수 혐의’ 적용

일본 경찰이 노조 활동을 이유로 노동조합원을 체포하고 사무실까지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당국은 노조가 하청업체 비정규직을...

삼성 무노조경영 피해자들, 인권위에 진정 제기

삼성 해고자, 강남역 고공농성 29일째

삼성 해고자 김용희 씨가 복직을 요구하며 강남역 사거리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29일째(단식 36일 차) 시민사회계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인...

그리스 시리자 총선서 패배…“IMF 긴축이 원인”

승리한 보수, 긴축 확대 예고…바루파키스의 정당, 의회 진입

그리스 총선에서 우파 신민당(ND)이 승리했다. 집권 후 주요 공약과는 다르게 긴축을 고수했던 좌파 시리자는 4년 반 만에 정권을 우파에 내주게...

시작[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0)유서 쓰고 고공농성 시작한 영남대의료원 13년 해고노동자 박문진 씨 이야기

“올라오기 전에 기도 많이 했어요. 여기 안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고 매일 기도 했어요. 내가 투쟁 잘 할 수 있으니까 탈이 나지 않게 해...

학교비정규직 “정부 대책 없으면 2차 총파업 돌입”

3일간 역대 최장, 최대 총파업 진행...교육당국에 ‘성실교섭’ 촉구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파업을 벌여왔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일 총파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양...

고 박종필 감독 2주기, ‘활동가 건강권’ 추모 포럼 열려

박종필추모사업회, “활동가 건강권 논의의 물꼬를 틀 것”

추모사업회는 오는 7월 12일과 19일, 24일 삼일에 걸쳐 416연대 강당에서 ‘사회운동 활동가의 건강권을 묻다’라는 주제로 추모포럼을 개최한...

브라질 노동자당 13년의 유산은 사라질 것인가

[워커스 인터] 노동자당이 남긴 허물, 이를 먹고 자란 우파

노조와 사회운동부문이 노동자당과 맺었던 연결고리가 느슨해지는 동안, 노동자당의 근거지였던 브라질 변두리 지역은 복음교회의 세력권으로 편입됐다. ...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2일차, 12개 지역서 파업대회

각계각층 지지선언 이어져 “정부가 직접 교섭에 나서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2일 차를 맞은 가운데, 전국 12개 지역에서 총파업 대회가 열렸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파업...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 사고, NCP 1차 평가 통과해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NCP 진정, 이후 조정절차 진행

국내연락사무소(National Contact Point, NCP)에 진정 사건으로 접수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사고가 NCP의 1차 ...

잘 아플 권리, 미안하지 않아도 될 권리

[워커스]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조한진희 인터뷰

모두가 ‘아픔’ 때문에 아파한다. 내가 아파서, 남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아서, 동료에게 짐을 맡긴 것 같아서 또 아파한다. 질병은 죄책감이란 ...

공공부문 비정규직 5만 3천명, 대규모 도심 파업 집회

[7.3총파업②]“진짜 사용자 정부가 나와 직업 교섭하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10만 명이 고용불안과 차별 해소를 정부에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을 벌였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