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청소노동자를 얼려죽이려 한다”[1]

청소노동자 탄압하는 LG에 분노한 노동자·시민, LG 제품 및 서비스 불매운동 나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LG트윈타워의 청소 노동자들이 본관 1층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한 지 19일 차다. 30여 명의 조합원들은...

“내가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면 언제 죽든 후회 없어”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7)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하는 부산에서 청와대까지 희망뚜벅이 3일차 이야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언제 죽든지 후회 없다. 정말 이게 올바른 일이고 해야 할 일이라면 죽음 정도는 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

2021 경제 전망? 개뿔![1]

[요즘 경제] 모든 전망이 무의미하다

지금은 객관적 경제 전망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올해도 무슨 변수가 불쑥 세상에 던져질지 모른다. 누구도 확신할 수 없고 제대로 알 수도 없다...

정부가 시설에 숨긴 0.3%의 한부모 여성들

[시설에 숨겨진 여성들⑥]

한부모가족 중 시설에 입소하는 가구는 매우 극소수다. 하지만 한부모가족과 관련한 정책 및 예산은 여전히 시설을 중심으로 집행된다. 한국한부모연합...

미혼모는 탄생과 동시에 어머니로서 추방됐다

[시설에 숨겨진 여성들⑤] 《미혼모의 탄생》 저자, 권희정 안토니아스 대표 인터뷰

2019년 출간된 《미혼모의 탄생》 표지엔 ‘추방된 어머니의 역사’라는 구절이 부제처럼 붙어있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근대 한국 사회에서 미...

토착 기업이 된 모자원, 비리와 세습의 역사

[시설에 숨겨진 여성들④] 여섯 가지 사례로 살펴본 모자원들

모자원 등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일어나는 비리, 횡령, 인권침해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한국 전쟁 전후로 우후죽순 생겨났던 복지시설들은...

바이든 신정부 이후 한미관계 무엇이 달라질까?[2]

[한반도 줄넘기] 바이든 신정부 하 한반도 정세②

바이든 신정부 하에서 펼쳐질 미국의 대한국 정책은, 날강도 같은 방위비분담금 대폭 인상 압박이 없어질 것을 제외하고는, 별 기대할 것이 없다. ...

15년간의 내부 고발, “다시 싸워보려 합니다”[2]

[시설에 숨겨진 여성들③] 부천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운영 재단의 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 오선희 씨

오선희(65) 씨는 복지시설 운영 재단을 상대로 거침없이 비리 고발을 이어간 내부고발자다. 1999년 입사해 2015년 정년퇴직하기까지 오 씨는...

‘교회에 가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모자원에 입소했습니다

[시설에 숨겨진 여성들②] 자립 후 생계 어려움에도 시설로 가지 않겠다는 K씨

불교 신자였던 K(42) 씨는 모자원에 들어가기 전 ‘교회에 다니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했다. K씨를 비롯한 다른 입소자들도 시설 입소 전 ...

마녀사냥이 벌어지는 시설에서 겨우 1년을 살았습니다[2]

[시설에 숨겨진 여성들①] 서울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2019년 퇴소한 J씨

J씨가 시설의 상태보다 싫었던 건 입소자들을 대하는 시설의 시혜적 태도였다. 시설 입소자를 응당 가난해야 하는 사람으로 취급했다. 입소자들은 경...

중대재해법 연내 입법 촉구…유가족 등 6인 단식농성 추가 돌입[1]

“거대 양당, 서로 핑계대며 입법 미뤄…즉시 본회의 열고 연내 제정해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산재유가족과 진보정치인이 단식 농성에 추가로 돌입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촉...

방배동 39평이 6억이라 우기는 변창흠[1]

[1단 기사로 본 세상] 막말을 막말로 덮는 신묘한 재주

변 내정자도 딱 그런 사람이었다. 변 내정자는 2006년 서울 서초구 방배동 39평짜리 아파트를 5억2300만 원에 샀다. 이번에 인준청문을 준...

‘반핵투쟁’의 성지, 삼척에서 벌어지는 ‘탈석탄’ 투쟁[2]

[특별기획: 검은 땅을 먹고 살았다] 재벌 돈벌이로 전락한 석탄화력발전소, 주민 고통은 외면

반핵투쟁의 성지인 삼척에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선다. 무려 30년간 핵발전소 건설에 맞서 싸워온 주민들은 이제 탈석탄 운동에 나서게 됐다. 핵발전...

민주노총 제10기 임원 선거, 양경수 위원장 후보 당선

3번 양경수 후보조 55.63%, 1번 김상구 후보조 44.32%

제10기 민주노총 위원장 직접선거 결선투표에서 3번 양경수 후보조가 당선됐다. 개표 결과 3번 양경수-윤택근-전종덕 후보조가 55.68%(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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