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굴뚝 희망버스에 500명 모여…김세권 약속 이행 촉구

김세권 “불법 저지르고 굴뚝 오르면 영웅?”…교섭 의지 안 보여

파인텍 굴뚝 희망버스 집회에 전국의 노동자, 시민 약 500명이 참여했다. 집회는 29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여자들은...

유성기업 노동자 자살…노조파괴 희생자 또 나와

20일 자택에서 자결…고위험군 우울증 겪어

유성기업 노동자 오 모 씨가 지난 20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가와 자본이 주도한 노조파괴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희생된 것이다. ...

경찰, 대구지검 연좌농성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11명 연행

검찰은 8개월째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 기소 미적

27일 경찰이 불법파견 사건 수사를 마치고도 기소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며 대구지방검찰청 지검장 면담을 요구하던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 11...

“용균이의 동료들은 여전히 하청 노동자로”

28년 만에 개정된 산안법…원청 처벌 강화됐지만 ‘위험의 외주화’는 그대로

28년 만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은 유해한 작업의 도급금지 및 원청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위반시 처벌 강화했다. 그러나 애초 정...

아현동 철거민 박준경의 죽음[1]

[워커스] 사진

역설이지만, 철거민과 노점상은 누군가 죽어야만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게 된다. 그 관심이란 것도 대부분 ‘동정’에 가려져 좀 더 구조적인 문제는 ...

녹지국제병원과 ‘뱀파이어 효과’[1]

[워커스] 세상평판

‘영리병원 허가’는 ‘의료민영화’를 완성하는 퍼즐 중 가장 핵심적인 조각을 이어붙인 것이다. 한국사회 보건의료시스템의 ‘공공성’을 유지하는 댐이...

미국 정치 바꾸는 민중의 열쇳말, 계급불평등

[워커스 인터] 그린 뉴 딜과 민중예산 : 미국 중간선거와 새로운 진보 의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조차 진보적인 정책들을 지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보수적 미국인들조차 삶...

산안법 개정안 논의 다시 미룬 국회…연내 통과 사실상 어려워져

유족과 노동자들 국회 쫓아가 압박… “국회의원들 제발 정신 좀 차려달라”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안을 두고 야당의 반대로 법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원청의 책임 확대, 위험 직...

청계천 물어뜯는 굴착기, 이윤 위한 도시재생

[기고] 청계천 개발 사업에 맞서 도시권 운동의 공동투쟁을 모색하자

청계천이 아프다. 그동안 이곳이 헐릴 거라는 소식은 들어왔는데 기어코 쓸어버리고 새로운 건물을 짓겠단다. 이미 굴착기는 들개처럼 노쇠한 공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