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워커스 이슈①] 들어가며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자살한 서울시 공무원은 9명. 너는 1925년 3월 14일, 루이저 메리 크리스를 죽게 했다. 너는 1931년...

지엠 구조조정, 비정규직 목소리는 묻혔다

[워커스 이슈③]기업과 정규직이 외면한 비정규직…“원하청 연대 절실”

한국지엠 군산공장 앞에는 금속노조 전북지부 한국지엠 군산비정규직지회가 974일째(2월 26일 기준)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금속 경남지부 ...

동성 군인간 성관계 첫 무죄 판결...군사법원의 판단 뒤집혔다

성소수자 색출 사건 피해자 예비역 중위, 첫 무죄 판결...법 제정 70년만에 처음

육군의 성소수자 군인 색출 사건의 피해자가 재판에서 처음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성소수자 군인을 처벌하는 데 악용되어 온 '군형법92조의6'에...

비거 토머스 - 미국의 아들(1940)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그는 흑인 공동체를 파괴하는 미국 사회에 대고 “네가 날 살인자로 만들었지. 진짜 검둥이의 해방이다”라고 외친다. 그다음에는 놀랍게도 “비거인 ...

“3년 싸워 ‘GM 노동자’ 인정 받았는데... 공장 폐쇄라니”

[한국GM 비정규직 인터뷰] ‘근로자 지위’ 인정 받은날 공장 폐쇄...“함께 고민하고, 함께 살아야”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7월 정도에 이와 비슷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로벌GM이 이렇게 선수를 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사회주의 개헌이 다가온다?[1]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사회주의는 법의 문구를 좀 바꾼다거나 공직자를 많이 확보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본은 이해관계가 다르면 국가권력조차 무력화시키죠. 앞...

이란 시위: 배제된 세계의 이반[1]

[워커스 인터] 1979년 혁명 후 체제의 운명은

문제는 이슬람 체제다. 당초 평등을 주창하며 시작된 ‘79년 체제’가 반민중적인 체제로 고착화된 것이다. 대다수 민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이...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1]

유성노동자 건강실태조사 1년…결과는 아직도

수년째 노동탄압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성기업지회 조합...

혁신

[워커스] 워커스 사전

혁신이란 단어의 탄생과 부활, 그리고 한국사회에 유입된 경로와 이념적 사용법은 혁신이란 말이 사전적 의미 이상의 사회적 개념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엄마 아빠 제사를 지낼게’

[워커스] 코르셋 벗기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벌써 20년째이니 무뎌질 만도 한데, 여전히 명절은 ‘땡’ 종소리가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가서 앉아야 하는 바늘방석...

가난한 노점상과 노동자들의 거처, 청계천

[워커스] 인권의 장소

청계천은 소라탑이 있는 청계광장 모전교를 시작으로 고산자교가 있는 청계9가까지 길게 흐른다. 천의 길이만큼 전근대와 현대는 이곳에서 공존한다. ...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4]

[기고] 근로기준법 49조 개정 반드시 국회 통과시켜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는 내가 다니는 현대미포조선 총무부 후생복지팀에 근무하는, 청소를 하는 여성조합원이었다. 다짜고짜 “억울하다, 도와달라...

GM 비정규직 불법파견 승소…사측은 공장 폐쇄 결정

민주노총 “기업 경영책임, 비정규직에 전가”

인천지방법원 민사11부(변성환 부장판사)는 13일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37명, 군산공장 8명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정규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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