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10일 총궐기…역대 최대 규모 3만 예상

교육공무직·학비노조 2012년 이후 첫 공동 집회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이하 연대회의)가 오는 1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총궐...

어린이집 원장단체의 남다른 사회서비스원 반대

[어린이집 기획연재④] ‘사회서비스원’이 ‘블랙홀’이 될거라고?

지자체가 움츠리는 동안, 위탁원장들은 뭉치고 강해졌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한어총)도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원장 단위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서...

한반도기 흔들었는데 아이엠에프가 웃더라

[워커스 이슈③] 아이엠에프 군불과 북한 시장 개방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을 위해 떠난 문재인 대통령 방북길에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반도기가 열심히 펄럭였다. 북한 주민도 한반도기와 인공기를 함...

브라질 노동자당은 왜 패배했는가

[번역] 브라질의 황혼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브라질 선거 결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그 원인을 찾아본다. 브라질에...

어린이집 원장단체의 스피커가 된 교수, 변호사, 국회의원

[어린이집 기획연재③] 민간 목소리 키운 건 국가, 국공립 확충‧공영화만이 해답

교수, 변호사들이 열심히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일부 변호사는 보육료 개인사용, 직원 허위등록 등이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들에 대...

“세상 많이 좋아졌다고?”…학생 인권 없는 ‘학생의 날’[1]

‘학생다움’ 창살에 갇힌 학생들 “청소년인권법 제정하라”

11월 3일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앞두고 학생과 청소년들이 ‘청소년인권법’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2일 세...

“총여학생회 폐지됐지만 소수자 정치는 이제 시작”[2]

[워커스 총여학생회 이슈②] 총여 폐지 총투표 보이콧 주도한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 활동가들 인터뷰

단 한 번의 투표로 34년 역사의 총여학생회가 사라졌다. 《워커스》는 총투표 보이콧 운동을 주도했던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이하 성성어...

어린이집 원장 ‘부동산 기회비용’까지 보상하라고?

[어린이집 기획연재②] ‘민간어린이집 회계규칙’ 따로 만들어 ‘부동산 기회비용’까지 보상 요구

‘민간어린이집 회계규칙’ 신설을 위한 법 개정안은 결국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대신 원장단체들은 작년 2월 ‘규칙 개정’을 통해 ‘작은 것’ ...

조선일보 사장, 서울교통공사노조 항의서한 외면…충돌

반성 없는 조선일보의 ‘노조 혐오’…기자가 서한 받아

‘노조 채용 비리’ 오보를 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서울교통공사노조의 항의서한을 외면했다. 방 사장의 경호원들은 노조 조합원들의 접근을 물리적...

총여학생회 수난사

[워커스 총여학생회 이슈①]1960년에서 2018년까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총여학생회 중 74% 가량이 사라졌다. 총여는 계속 존폐 논쟁에 소환됐고, 폐지 투표에 부쳐졌다. 총학생회 산하기구...

어린이집 원장의 ‘사유재산 보장’은 ‘세금횡령 보장’[3]

[어린이집 기획연재①] 원장은 연1회 결산보고, 지도 감독은 지자체 자율

어린이집 회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공적 기관이나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이 첫 번째 문제다. 모든 어린이집 회계는 원장이 관리한다. 보육료 등 돈...

서울대병원 노조, 9일과 13일 파업 돌입 예정

정규직 전환 합의에도 ‘꼼수’ 놓는 서울대병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가 정규직 전환, 인력 충원 등 요구를 걸고 오는 9일과 13일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