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요금수납노동자 태희 씨의 직접고용 투쟁이야기

[워커스 인터뷰] “마을 입구에서 사람들을 맞이하는 일이 자랑스러워요”

“일 할 때는 도로공사가 일 시켜주고 월급 주는 참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해고당하고 교섭을 하자고 해도 안 나오고 아무 대책도 안 세...

성폭력에 무뎌지지 않는 법을 배운 124일 간의 파업[6]

[워커스 참세상이야기] 일터 성폭력에 맞선 울산 가스안전점검 여성노동자, 그 승리의 기록

고공에 올랐던 이신자 부분회장, 김정희 여성부장, 권미순 조합원은 요즘 ‘여성노동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124일간의 파업 기간 동안 그...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는지 검사하겠다는 한국도로공사[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8)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14일차·15일차)⑥

“제가 대법 판결 나기 전에 우리의 싸움은 판결 이후에 본격적인 싸움이 될 거다 예상을 했는데. 진짜 그렇게 가는 거 같아요. 저희를 이렇게 갈...

자동화되는 것은 기술인가 인간인가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자동화되는 것은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내에서 그 자동 부속품처럼 작동하는 인간의 삶이 아닌가. 인간이 기계적 자동화로 노...

5천 명 기후시위...“기후위기 인정하고 비상선언 실시하라”[1]

전 세계 기후파업에 60개국 약 400만 명 참여...국내서도 10곳에서 기후행동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인정하고 비상선언 실시하라.” 전국 시민사회단체 330개로 구성된 기후위기비상행동(비상행동)이 21...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8)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10일차)⑤

“저희들이 분노하는 게 그거에요. 29일 대법판결 났고 오늘이 벌써 19일이에요. 20일이 지났는데, 물론 대표님만 계시는 건 아니지만. 국회에...

“저는 여러분이 패닉에 빠지길 바랍니다”

[워커스 인터] 기후 재앙: 거대한 위기, 거대한 운동, 거대한 전환

탄소경제에 집착하며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을 위해서 많은 나라가 물에 잠기도록 방치하는 것이,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삶의 터전을 잃도록 내모는...

생활비 절반 넘는 월세, 이제 그만![1]

[기고]10월 5일 사상 첫 자취생 총궐기①

사상 최초. 자취생들이 거리에 나선다. 성공회대 총학생회,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를 비롯한 16개 학생회·학생단체가 오는 10월 5일 자취생...

자회사 천국의 민낯: 3교대 27시간, 18시간 굶고, 4시간 잔다?[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7)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10일차)④

집회를 시작하며 자회사 새노조 조합원들이 어색한 팔뚝질을 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자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이야기한다. 자회사 노동자들이...

BLM에서 BDS로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지난 6월 독일 뒤셀도르프 오픈소스 페스티벌 주최 측은 미국인 래퍼 탈립 콸리를 섭외했다가 취소했다. 콸리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위해 이스라...

<감염된 여자들>, 싸우는 여성들

[워커스 레인보우] “이 투쟁은 우리가 끝낸다” HIV/AIDS에 맞선 이야기

HIV/AIDS를 예방하고 감염을 줄여나가는 일은 개인의 몫이 아니다. HIV/AIDS의 현실에 맞서 싸워온 여성들의 행동과 그들이 변화시킨 현...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를 묶다[5]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6)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8일차)③

8시 20분, 아침 집회에서 요금수납노동자들은 ‘비정규직철폐’ 머리띠를 묶으며 결의를 다졌다. 자신과 동지의 머리에 머리띠를 묶는 모습이 비장해...

이정렬 변호사에 <인간에 대한 예의> 책 권하려다, 말았다

[워커스]치열한 삶을 살았던 윤정주 소장에 대한 기록

부끄러웠던 이야기이다. 대학교 시절 한 선배와 술자리에서 다툰 적이 있다. 성매매 여성에 대한 입장이 갈린 게 원인이었다. 선배는 사회 구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