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휘둘려온 인권위의 10년...혁신위, 13개 권고 발표

인권위 혁신위 1월 29일 자로 3개월 임기 종료

국가인권위원회가 독립되고 힘 있는, 실질적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이라는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2월 1일 하태훈 혁신위원장은 “권고안이...

인권은 폐기될 수 없다

[워커스] 레인보우

성소수자 인권보장을 이유로 인권조례와 인권선언이 폐기될 수 있다면, 그다음 국면에서 폐기되는 것이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가 ...

늙은 노동자의 이야기

[새책] 위장 취업자에서 늙은 노동자로 어언 30년

한차례 읽었지만, 다시 반복해서 읽고 있는 책이 있다. ‘위장 취업자에서 늙은 노동자로 어언 30년’이라는 긴 제목의 책이다. 저자는 한국 지엠...

촛불 없는 촛불개헌…국회가 기본권을 만났을 때

[워커스 이슈1] 개헌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4)

아래로부터의 개헌 요구가 정치권에 닿기까지는 멀고도 험난하다. '4년 중임제'냐 '이원집정부제냐'가 최대 현안이 된 개헌 정쟁에서, '기본권 강...

‘헌법 정신’도 내 삶을 어쩌진 못한다

[워커스 이슈1] 개헌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3)

헌법의 지당한 문구들은 번번이 하위 법률에 가로막혀 찢어지고 훼손되기 일쑤. 헌법은 그저 ‘선언적 의미’의 조항일 뿐, 진짜 사람들의 삶을 좌지...

한국지엠 비정규직 140명 기습 해고 통보

2개 업체 폐업…신규 업체 고용은 3개월 계약직

지난 29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142명이 기습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2개 하청업체 폐업에 따른 대량해고다 ...

알아두면 스트레스 받는 개헌특위 헛소리 사전

[워커스 이슈1] 개헌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2)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2017년 한 해 동안 남긴 ‘어록’들이다. 국민 기본권을 어떻게 강화할지 논의하라 했더니 소수자 배제, 반공주의, 노...

SK건설 하청업체, 고성 화력발전소 부당노동행위 논란

민주노총 단협 일방 폐기, 한국노총과 새 임단협

SK건설이 경남 고성군 하이면 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에게 한국노총 가입을 강요하고, 민주노총 단체협약을 일방 폐기하는 부당...

이성대 전교조 전 서울지부장,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

“과다한 대학 입시경쟁 교육 대개혁 나서겠다”

이성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 서울지부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성대 전 지부장은 대학 입시경쟁 교육...

조세호가 ‘개헌’을 몰랐던 이유

[워커스 이슈1] 개헌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1)

대한민국에서는 1948년 헌법 제정 이후 총 9차례의 개헌이 이뤄졌다. 아홉 번 모두 ‘권력구조 개편’이 핵심이었다. ‘개헌’은 집권 장기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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