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페미니즘’, 단지 네 글자가 필요하다

[워커스 이슈⑧]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인터뷰

지방선거 종료 한 달. 낙마한 정치인 중 이토록 자주 소환되는 정치인이 있을까 싶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였던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

201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⑦]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2009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수진 씨는 6살 난 아들과 동네 대중 목욕탕을 찾았다가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입을 거부...

노동조합 뭉개는 협동조합은 사기다

[기고] 윤리적 소비는 있는데 윤리적 노동은 어디에

남농은 친환경은 있는데 친노동은 없고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윤리적 소비는 있는데 윤리적 노동은 없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누리집에서 직접 밝힌 노동 ...

200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⑥]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한국사회 온라인 마녀사냥의 시초로 꼽히는 개똥녀 사건을 기사로 다루고 있다. “최근 애완견을 데리고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탄 20대 여성이 자신...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응답하라!

[워커스 서평] «중국 신노동자의 미래»(나름북스) 번역 출간을 앞두고

‘북경 노동자의 집’의 코뮌 건설 운동은 공허한 이론이나 구호가 아니며, 모든 활동가들의 장기적인 실천과 경험이 응축된 ‘문화적 전투’이다. 물...

199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⑤]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정영애 숭실대 강사는 IMF이후 여성근로자들의 부당해고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수집해 공개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98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④]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낙태가 늘어 “모성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사다. 70년대 초 임신중절은 한 해 20만 건인 반면, 1983년에는 150만 건으로 크게 늘었...

197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③]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당시 언론은 정신장애아동을 ‘저능아’라고 불렀다. 정부가 중학평준화계획에 따라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시행했는데, 저능아 및 ‘지진아(늦게 깨우치...

맑스주의의 새로운 믿음과 실천

[책소개] <진보평론>, 76호(2018 여름호, 메이데이)

이런 측면에서 <진보평론> 76호의 특집 주제를 ‘맑스 탄생 200년: 맑스주의의 현재성’으로 정했다. 맑스주의적 사상과 현실적 실천...

196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②]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조선일보>는 한국여성이 친절치 못하다는 주제의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기자는 여성의 불친절함을 알아보기 위해 길거리 여성 등 10~1...

“문재인, 교사들에겐 상당한 위기”[3]

[전교조 위원장 인터뷰]“지지율 정치 그만…법외노조 철회해야”

날씨 탓에 소금기가 빨리 빠진다. 기력이 많이 없다. 지난겨울 단식 이후 몸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해 더욱 힘들다. 지난 단식은 28일을 했다. ...

안희정의 ‘위력’은 어떻게 피해자를 옭아맸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2차 피해 토론회’ 모인 사람들로 바닥까지 꽉 차

2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 지하 2층에서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주최한 ‘위력에 의한 성폭력 2차 피해-안희정 전 지사...

고 박종필 감독, 1주기 추모행사 열린다

27일 추모포럼과 추모문화제, 28일 묘소 참배 진행

박종필추모사업회(준)는 오는 27일, 고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의 활동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모 포럼과 추모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추모 포럼은...

연이은 쌍용차 죽음, 대책 없는 정부

민주노총, 정부‧사측에 ‘전원복직’ 약속 이행 촉구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윤충렬 수석부위원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해고자들의 삶은 변한 게 없다”며 “정부는 노사문제라며 책임을 회피...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워커스 이슈①]1950년대 혐오담론

모윤숙 시인은 한국전쟁 기간, 남성들만 죽도록 일을 하고 여성은 놀기만 한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필자는 ‘남의 나라 사람들도 목숨을 바쳐 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