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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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4월 04일  chur0    수정 삭제  
20회방송 축하드립니다!
영화음악이 쫙 나와줘서
예전 생각 하면서 들었어요^^
2008년 04월 04일  산들바람    수정 삭제  
맛나게 점심 먹고 들어와 방송 들어요. ㅋㅋ 그러고 보니 금요일날 그것도 1시30분에 방송 듣기는 첨이예요. 지난방송들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은 곡들로만 선곡되어 참 편안하네요...커피 마시며 휴식중입니다~ 열성팬~
2008년 04월 03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지난주부터 학교수업이 있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민가고싶다면 농사나 잘되는 무인도로 가고싶습니다. 껄껄껄껄..
2008년 03월 31일  chur0    수정 삭제  
까마론과 빠코 데 루치아의 이름이 모두 예명이었군요.

이름짓는 방법이 참 단순한것이
심오한 뜻이 숨어 있었던게 아니었네요!

빠코는 스페인 여행 갔다가
그의 모든 앨범을 다 샀어요!
정말 매혹적인 기타리스트에요^^
2008년 03월 29일  진행자    수정 삭제  
churo님: 인간의 희노애락을 노래하기 때문에 문화와 언어를 초월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

아프로님: 미약한 노력으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다니.. 과분합니다. 19회 방송은 허점 투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은근히 애정이 갑니다. 우울한 일이 생길 때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임희영님: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찾아주세요. newscham@jinbo.net으로 연출자님에게 문의하시면 남미음악을 접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실 겁니다. ^^


20회 선곡 중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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