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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3월 19일  아프로    수정 삭제  
방송 4번째 듣었습니다.

파업?! 왠 파업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파업을 하시느니 떠나시는게 현명합니다.

요새 파업은 기본이 1년이기에 많은 인내와 각오가 필요하고 엄청난 피해를 동반하니 현명하게 생각해보세요.

예전에 전교조 상근자노조의 임단협이 전교조 관계자조차 혀를 내둘를 정도라는 얘기는 듣기는 했지만...

그나저나 '볼레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얘기는 많이 듣었지만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008년 03월 18일  진행자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파업은 보류 중인 진행자입니다. ^^

이번 '주제'가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던 거 같아 다행입니다.

스페인어권에선 감정에 대한 표현이 상대적으로 직설적이지만 그것이 또한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fessee님! 말씀하신 부분은 newscham@jinbo.net으로 연출 담당자에게 물어보시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18회 방송은 예전 구성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처음으로 들려지는 노래들도 항상 소개시켜드리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2008년 03월 18일  아프로    수정 삭제  
이번 방송은 벌써 3번이나 듣었습니다.
20대부터 '사랑한다는 것은 마주보는게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보는 것이다'라는 '쇠귀'님의 글을 울거먹으며 살았던 인생이지만 '가장 최고의 사랑은 입장이 동일한 것이다'는 글귀도 함께 울거먹었으며 살아왔지만, 이번 방송 넘 좋습니다.

남녀의 사랑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것이니까요.

2008년 03월 16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사탕날에 저는 유리상자에 담긴 알록달록 과일사탕 하나 사서 혼자 아작아작 씹어먹었습니다. 물론 학원에 일하는 여직원이 저한테 하나 먹으라고 막대사탕도 받아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 방송은 조금 닭살돋았습니다. 아무래도 염장질렀나 봅니다.
2008년 03월 15일  ninita   
지난 번 신청곡 소개 감사드립니다.. ^^ 요새 좀 바빠서 감사글도 바로 못 남기고.. ㅡ.ㅡ
암튼, 라 쿠카라차를 지식채널 e에서 다룬 적이 있는데 함 보세요... http://blog.naver.com/stiltaeye/130015468769

그리고 이번 주에 소개된 샤키라의 노래인가요? 아르호나의 me enseñaste랑 쬐금 비슷한 듯.. 당신을 잊는 것을 빼고 내게 모든 것을 가르쳤다, 는 가사가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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