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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2월 21일  철Ho    수정 삭제  
랜드앤프리덤.......
비디오로 94년에 간신히 구해봤어요.
캔로치를 알게된 첫 영화였구요.
넘 좋네요.
평택의 조모님 감사 ^^


저도 신청곡 하나 하면 안될까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나온
데스페라도 오프닝 크래딧에 나왔던
우리나라 개그프로의 한 코너에
메인테마곡이요 ㅎㅎ

아 이런것도 신청해도 되죠?
2008년 02월 19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La incondicional (Luis Miguel)
이 음악듣고 너무 좋아서 울었습니다 .
마지막에 틀어준 노래도 좋았고...
남미음악듣길 잘했나봅니다. 그런데 파이어 폭스브라우저에서 청취자 게시판 쓰는게 좀 어렵네요. 특히 비밀번호 입력할때는 말이죠. 빨리 고쳐졌으면 합니다.
2008년 02월 18일  아프로    수정 삭제  
흠... 제가 듣고 싶은 노래를 같이 나눠서 좋았지만 실명이 공개될뻔 한 것이 좀 당황했습니다. 지난 시절 '별밤'에 몇십통의 엽서를 보내도 소개가 안되었는데 여기서 소개되니 기분도 좋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옆에서 같이 듣던 집사람왈 "'Land and Freedom'을 평생 울거먹는구나...쯔쯔"하더군요
하기사 20대부터 울거먹었으니 꽤 오래 울거먹긴 먹었네요..ㅋㅋ
2008년 02월 18일  애청자    수정 삭제  
2주만의 방송.. 지난 방송 들으며 많이 기다렸습니다. ^^
2008년 02월 10일  진행자    수정 삭제  
청취자님: 설날은 연휴 때문에 좋기도 하지만 새해 인사를 두 번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

역성혁명님: 전 Piazzolla의 음악을 현지에서 자주 듣곤 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서울시의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ㅎㅎ

gamunbi님: 감사합니다. 약속드린 5천원은 조만간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ㅋㅋ Aguante el Rutini y los ravioles de ricotta, che~

fessee님: 설날 연휴에 유익한 시간이 됐나요? 혹시 처음 참세상 라디오를 찾아주신 거라면 이후로는 고정 애청자로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


13회 선곡을 고민 중입니다. 들려드리고 싶은 건 많은데 이걸 어떻게 소화해 낼지 고민입니다. 스페인어 속담에 '폭이 넓으면 깊이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꼭 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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