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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3월 21일  산들바람    수정 삭제  
방송 잘 듣고 있어요...ㅋㅋ 말씀하신대로 글은 잘 남기지 않는 초기청취자...ㅋㅋ 오늘은 꼭 1시에 제때 들으려고 했는데 여차저차 일하다 보니 시간을 놓쳤네요...근디 제가 멕시코에서 듣던 juanes의 es por ti와는 완전 다른 노래네요. 더 신나는 노래였는데...진짜 오늘 목소리가 좀 쉰 듯 하네요...주말 동안 푹 쉬시고 목 보호하삼~ 생강차 한잔~ salud~
2008년 03월 20일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남미 에 꼭꼭꼭 가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 이런 데가 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와우!! 들어봐야겠어요~
2008년 03월 19일  진행자    수정 삭제  
하하하~ 여러분이 계신데 제가 어떻게 감히 파업을 하겠어요~

아프로님께선 한주간 게시물최다등록상을 받으셔도 되겠네요. ^^
애청자77님, 저도 외로운데 이런 방송까지 준비하자니 참 힘들더군요. ㅎㅎ

'Bolero'의 사전적 정의는 "[명사]
1 에스파냐풍으로 길이가 허리선보다 짧게 만들어진 윗옷. 2 <음악>4분의3 박자로 된 에스파냐의 민속 무용. 또는 그 춤곡. 18세기에 생겼으며, 흔히 캐스터네츠로 리듬을 반주한다."입니다.

전 전혀 감이 안오네요. ㅎㅎ

음악은 百言不如一聽 같습니다. 지금까지 Luis Miguel이나 Armando Manzanero 같은 음악가나, 혹은 Silencio 같은 곡을 통해 bolero 몇 곡을 들려드렸지만 조만간 특집 한 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08년 03월 19일  아프로    수정 삭제  
(옛 언어로)
글쿤... 쩝.. 게시판 좀 잘 읽을껄..~!!

암튼, 5번 듣었네요 ^-*
2008년 03월 19일  애청자77    수정 삭제  
댓글안달리면 파업들어가신다고 협박을 하셨었군요. ^^
이번 방송 아주 좋았어요. 외롭긴 했지만..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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