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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3월 29일  임희영    수정 삭제  
오늘 처음 이 방송을 듣게되었습니다. 남미방송, 글쎄요, 흔하지 않은 귀한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듣겠습니다. 지난 방송이나 곡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03월 27일  아프로    수정 삭제  
이번 방송은 주마간산으로 듣었습니다.

제가 이 방송을 즐겨듣고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는데 있습니다.

남녀의 사랑, 부자지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이웃과의 사랑을 할 수 있는 힘을 주더군요

누가그랬는데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랑을 해야만 치유된다'고 하던데 더 많은 '사랑'을 하고 싶은데 우울한 일만 생기네요...

그렇지만 이 방송을 만들어 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08년 03월 24일  chur0    수정 삭제  
방송들을때마다 느끼는게
참 노래들이 구슬프네요...
가사까지 자세하게
들으니 심금을 울립니다. ㅠ.ㅠ
2008년 03월 23일  진행자    수정 삭제  
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저희 방송 들어주시면 연출담당자가 경품으로 남미여행을 보내드릴.. 일은 없겠지만 다양한 음악 보내드리겠습니다. ^^

산들바람: 오래간만이에요~ 가끔 글도 남기고 그러세요~ 그리고 혹시 Olivera 아저씨를 아시나요? 'Brisa'가 답장이 없다고 그러던데.. ㅎㅎ

피에로님: 역시 다들 댓글만 안다실 뿐 계속 듣고 계셨군요. 전 다들 어디 가신 줄 알았어요. 그 '알바' 참 좋네요. 남미도 보내주고. ㅋ


주말에 좀 쉬었더니 몸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친구 녀석은 '관심 끌려고 별 짓 다한다'던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 03월 23일  피에로    수정 삭제  
목소리 가라앉으셔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ㅜ
말씀하신대로 듣기만하고 글 안남기는 청취자 중 한명입니다^^;;
죄송해요~~~ 좋은 방송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제 친구 둘도 애청자들 중 한명인데 글좀남기라고 할께요 ㅎㅎ
제 친구가 그제 남미에 '알바'(?)갔는데 페루에 간다고 하네요. 부러워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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