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11월 18일 부산을 저항의 도시로

정용품, 오추옥 두 농민열사가 부활하는 날

“아펙 정상회의가 꺼져가는 DDA 불씨를 살리려고 발버둥 쳤지만, 전쟁도 없고 빈곤과 차별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우리의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논평] 투쟁과 혁신, 반자본운동으로 확장해야

2005 노동자대회, 민주노조운동 만의 투쟁과 혁신 고민 넘어서자

반자본 운동의 새로운 구상 없이 기존 정치운동 구조와 방식이 온존하는 한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이란 구호와 선언에 머무를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이...

[논평] 세계 민중의 반제국주의 투쟁에 어깨를 나란히[2]

11월 가을, 반제, 반세계화 투쟁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자

노무현정권의 파병 연장, 쌀협상 비준, 교원평가제 실시, 제주도특별자치도 입법 예고, 비정규개악안 강행 추진, 부산 아펙 찬양은 경쟁과 효율, ...

[논설] ‘평준화 논란’은 이제 그만

기득권층과 보수언론이 평준화에 거품 무는 이유는 권력 재생산

게임이 게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룰이 있어야 하고, 그 룰은 최소한의 공정성을 가져야 한다. 게임의 룰을 바꾼다고 해서 교육을 통한 ‘...

[논설] 민주노총 혁신, 공개적인 '공동의 장' 마련해야

각 정파는 자신의 정치적 구상을 대중적으로 제시해야 할 것

소수가 다수가 될 수 있다는 정치적 과정이 보장되지 않고는, 또는 소수의 견해가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운동과정이 봉쇄될 경우에는 논쟁과 논점이...

[논설] 사립학교법 개정, 지체 없이 실현되어야 한다[12]

개정 반대 정치인, 관료, 사학재단 관계자는 위선과 독선을 버려라

대의와 정의를 저버리고 불법적 정치자금 조달을 위해 온갖 모험을 무릅쓰며 사학재단의 이해를 대변하던 구태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 반역사적 수구 ...

[논평] 초심으로, 민주노조운동 아래로부터 다시 세워야

정치적, 정책적 활동 펼치는 모든 정파의 노력을 존중하자

점에서 민주노총이라는 권력은 구성과 운영과 실천의 모든 영역에서 조합원으로부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전된 해법을 찾아야 하며, 정치적, 정책적 ...

[논평]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제안, 정치적 불안감의 반영

주요 현안 정책대안 제시 없는 2006년 예산안 시정연설

"대통령 자리도 내놓을 수 있다"던 대연정이 해프닝으로 끝난 지금,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제안은 사회모순과 정치위기의 심화 전망에 따른 불안감이...

[논평] 원청의 사용자성과 노동3권 쟁취로 계급적 단결을

노동자 분할 관리 비밀 드러내는 원청 사용자성 인정 쟁취 투쟁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과 노동3권 쟁취 투쟁을 통해 정규직, 비정규직의 단결과 연대의 기반을 확장해야 하며, 개별 자본에 대한 대응을 넘어 대정부...

[논평] 양극화가 뭔지도 모르는 양극화국민연대[6]

노동유연화 정책을 중단시키는 것만이 양극화 해소의 길

지난 7월 이래 수차례 참여 제안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유보하거나 비판적 입장을 표명한 빈민 단체와 다수 노동 사회단체들의 결정은 그 자체로 중대...

[논설] ‘북핵문제’ 타결과 좌파의 현실주의[20]

정치기획 부재한 좌파, 몇 년 내다보며 지금부터 시작해야

‘반세계화’ ‘반전반제’ 전선 역시 정세를 반전시킬 정도로 조직화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북핵문제’에 대해 비껴가거나 정치적 ...

[논평] 두 노동자의 죽음이 남긴 것[3]

노동자 분할 통치 질서 깨뜨리는 원하청 노동자 단결을

더 이상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노동자 분할 통치 질서를 깨뜨리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정권의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을 중단시켜는 끈질긴 저항...

[논평] 또다시 노동자 협박하는 8.15 경축사

'분열' 주체가 '통합' 강조하는 허위의 광복 60주년

대기업이 사상 최대의 수익으로 넘쳐나는 현금을 장롱 속에 쟁여둔 마당에 대기업 노동자의 기득권을 거론하고,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노동조합 한...

[논평] 노무현정권 결국 긴급조정권 발동[3]

민주노조운동, 이번에는 분명히 ‘실력’ 대응해야 할 것

한국 노동법 체계에서 직권중재와 더불어 대표적인 독소조항인 긴급조정권이 대한민국 정부 역사상 두 번째로, 12년 만에 다시 노조를 무력화 시키는...

[논평] 특별법,특검법으로 X파일 해결할 수 있나

X파일은 모두 공개를, 삼성공화국은 해체를

지금 정말 중요한 문제는 X파일의 모든 내용을 즉시, 낱낱이 공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국가의 안녕이나 외교적 문제나 통신비밀법 상의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