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이라는 빛’, 62일 만에 장례치렀다

고 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영결식에 3천 명 참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다 사망한 스물네 살 청년 고 김용균 노동자의 장례가 사망 62일 만에 치러졌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사...

공공연구노조, 해고자 2명 생계비 지원 중단·삭감[6]

해고자 “노조가 해고자 탄압”…노조 “독자 투쟁은 광범위한 반조직 행위”

공공연구노조가 복직 투쟁을 하는 해고 노동자의 생계비 지원을 중단해 논란이다. 이를 두고 노동계 안팎에서 노조가 희생자를 탄압했다는 비판의 목소...

파인텍 노동자들이 20년 동안 놓지 않았던 것[68]

[워커스 르포]“싸움 하나 일단락…이제 문재인 정권 상대로”

녹색병원으로 옮겨진 홍기탁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싸움, 이제 하나 일단락됐습니다. 세 개가 남았어요. 문재인 정권 퇴진, 재벌체제 해체, 노...

우린 김용균의 동료이자, 또 다른 김용균입니다.

[인터뷰]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기술지부 태안지회 조합원

김용균은 죽었지만, 김용균의 동료들은 죽은 김용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투쟁거점을 서울로 옮긴 현재, 태안과 서울을 오...

회장님 신영에 노조를 들이셔야 합니다

[르포]기부왕 회장님은 알고보니 횡령왕…신영프레시젼 노동자들이 싸우는 이유

지난 1월 17일 저녁, 공장에서 해고 노동자들을 만났다. 정확히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을 기다리는 ...

김용균 대책위 빠진 정규직전환 논의…자회사 얘기 솔솔

근로자대표 “자회사 방안까지 모두 열어 두고 논의할 것”

발전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논의가 설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 김용균 씨의 사망으로 급물살을 탄 발전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논의...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경사노위 참여 부결

‘불참’, ‘조건부참여’, ‘참여’ 수정발의안 모두 부결

민주노총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방침에 대한 수정안이 모두 부결됐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향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고, 경사...

김용균 빈소 다녀간 이낙연 총리…실망만 남긴 발걸음

“같은 이야기 반복… 정규직 전환 문제 뒤로 하자는 것인가?”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고 김용균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고 김용균 씨의 유가족,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