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시신 수습 시킨 서부발전…시신 옆에서 벨트 돌리기도[1]

[인터뷰] 고 김용균 씨 동료 “협소한 곳에서 헤드랜턴도 없이 일하다 사고당해”

사망하기 직전까지 쉬지 않고 작업장을 돌아다니며 낙탄을 처리했던 노동자. 불과 일주일 전인 12월 6일, 동료들과 함께 생일을 맞이했던 24살의...

유성기업 공장화재…가장 먼저 달려간 사람들[4]

[기고] 화재와 폭력사건 짜맞추는 악의적인 보수언론들

“종인아. 공장에 불 났어.” 전화기 너머로 다급한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얼마 있다 조합원 소통 방에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조합원들이 나서서...

LG유플러스 비정규 고공농성, 영하 강풍에 철탑 ‘흔들’[8]

고공농성 노동자들, 어지럼증 호소하며 “원청이 책임져라”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2일 오전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한강대교 북단 40m 철탑 위를 올랐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6도. 강풍까...

태안화력 하청노동자 유족 “아들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시민사회대책위 꾸려져…“위험의 외주화가 원인. 같은 비극 없도록 투쟁할 것”

협착 사고로 사망한 태안화력 하청 노동자 고 김용균 씨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위가 꾸려졌다. 이들은 2016년 구의역 참사와 이 사건이 ‘...

구미공단의 변화와 허물어가는 박정희 신화

[워커스 인권의 장소] 노동조합의 닻을 놓칠 수 없는 노동자들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KTX로김천구미역까지 서울에서 1시간 반, 역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구미공단에 도착한다. 기술과 운송수단의 발달로 우리...

LGU+ 비정규직, 40m 철탑 고공농성 돌입

“비정규직 끝장내자” 현수막 내걸어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2일 오전 한강대교 북단 인근 4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철탑 꼭대기에서 ‘비정규직 끝장내자...

입사 3개월차 24살 발전소 하청노동자, 협착사고로 사망

발전소 산재 사고 97%, 비정규직에게 발생… “위험의 외주화, 당장 중단하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만 24살 하청업체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망 시간도 알 수 없이 6시간...

대우조선해양 노동자 2명, 40미터 높이 크레인 올라

기본급 인상, 임금체계 제도 개편 등 요구

대우조선해양 노동자 2명이 11일 새벽 고공 40미터 높이의 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대우조선지회 신상기 지회장과 김종호 대외협력실장은 이...

노동부 손으로 코 푸는 사용자…창구단일화로 인한 노조파괴 심각

대학 내 비정규직 ‘직장 내 괴롭힘’, ‘부당노동행위’ 증가… “창구단일화 폐기해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6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복수노조 창구단일화제도가 비정규직의 노동...

문재인 정부, 파인텍 노동자 오체투지까지 탄압[1]

파인텍 굴뚝 농성 390일째…사라진 정부

문재인 정부가 파인텍(스타플렉스) 노동자들의 오체투지를 막고 나섰다. 경찰 약 200명은 6일 오체투지가 ‘불법 집회’라며 노동자들을 가로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