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는 누구와 같이, 누구를 위해 일한 거요?”

[워커스 르포]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진짜 사장 찾기’ 4년 투쟁

노동자들이 해고통보를 받은 그 날은, 전기 공사를 이유로 9년 만에 처음 쉬는 날이었다. 회사 출입이 막힌 해고노동자들은 공장 앞에 천막을 쳤다...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2명 고공농성 돌입[1]

13년째 복직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들...1일 새벽 병원 옥상 농성 시작

민주노총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 30분 경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인 박문진 영남대의료원지부 조합원(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과 송영숙 영남대의료원지...

톨게이트 노동자, 고공농성 이어 청와대 노숙농성 돌입

42명 서울톨게이트 캐노피에서 2일 차 고공농성 중… 1일부터 해고 상태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1500명이 1일부로 해고상태에 놓였다. 이들은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자회사 전적을 거부한 노동자들이다. 대량 해고를 앞두...

톨게이트 노동자 대량해고 임박…집결 투쟁 나선다

“대통령님, 1500명 대량해고 감당할 수 있습니까?”

오는 30일 해고되는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1500명이 한국도로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총집결 투쟁에 나선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은 30...

일자리 정부의 의지, 여성의 해고만 비껴간다?

[이슈① 신영아 노조하자] “지키는 것도 못 하면서 일자리 창출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

6월 18일 노조는 연락조차 받지 않는 일자리위원회를 규탄하며, “지키는 것도 못 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고 ...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노동자들의 증언

《나, 조선소 노동자》 북콘서트 열려

6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마창산추련), 여영국 정의당 의원실과 금속노조가 주최한 《나, 조선소 노동자》 북콘서트...

[포토]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

문재인 정부 3년, 비정규직의 현실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이 27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문재인 정부의 반 노동 정책을 규탄했다. 이날 노동자들은 '죽거나', '잘리거나', '속...

국립생태원 노사 잠정 합의…삭감된 임금 보전키로

노조 위원장 단식 37일 끝에

국립생태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 이귀진 위원장이 37일째 단식을 한 끝에 노사가 문제 해결에 잠정 합의...

LG, 하청 단물만 쏙 빼먹고 베트남으로 갔다

[워커스 이슈① 신영아 노조하자]하청업체의 고용참사 책임을 LG에 묻는 이유

LG전자의 물량에 따라 수익이 결정 나는 구조에서 LG전자는 온갖 요구를 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 파란색이었던 신영프레시젼의 로고가 경쟁사를...

KEC 여성 임금 차별 심각…인권위는 묵묵부답?

30년차 성 임금 격차 50~80만원까지 벌어져

KEC 여성 노동자들이 임금 차별 문제를 호소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1년 4개월 넘게 진정 결과를 내놓지 않아 비판 목소리가 높다. 앞서...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두 번째 법정 구속 될까[1]

‘횡령죄’ 류시영 회장, 17일 구형 가능성↑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의 검찰 구형이 오는 17일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유 회장은 지난 2017년 노조파괴 범죄로 한차...

국립생태원 단식 장기화…집중교섭 열린다

3개 종단, 생태원에 문제 해결 촉구한 끝에…

국립생태원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종교계와의 면담 과정에서 이른 시일 안에 집중 교섭을 열기로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

‘남녀평등상’ 받은 회사에서 쫓겨난 여성노동자들[1]

[워커스 이슈①] 신영아 노조하자

지난해 12월 17일, 휴대폰 케이스 제조·납품 업체인 신영프레시젼 여성노동자들이 공장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의 요구는 회장의 일방적인 회...

국립생태원 ‘무늬만 정규직화’ 단식 34일째

체중 40kg…건강 상태 ‘심각’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노조) 이귀진 위원장이 국립생태원의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한 지 오늘로 34일째다. 노조...

25년 전, 스물둘, 신영에 입사했습니다

[워커스 이슈①] 신영아 노조하자

그렇게 우리는 6개월 만에 복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직하는 날. 우리가 반년 만에 돌아간 그 현장에서, 회사는 세 시간 만에 다시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