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와 김치부침개: “이 투쟁의 끝을 보고 싶어요”[14]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0)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들의 직접고용 투쟁 이야기⑦

이강래 사장은 총선 출마를 위해 12월 17일 도로공사를 퇴임하고, 교섭은 결렬된다. 최근 1월 9일까지 해결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답을 ...

유성기업 전 회장은 ‘감형’, 노동자는 ‘재구속’[38]

법원, 유성기업 전 회장 6개월 감형...“사측 편향 법원” 비판

노조파괴 비용을 회삿돈으로 지급해 법정구속 된 유성기업 유시영 전 회장이 항소심에서 6개월을 감형받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유 전 회장에게 징...

노조파괴 옹호가 ‘준법’?…논란 속 삼성준법감시위 시동[3]

김지형 위원장 “‘규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아”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9일 공식 가동을 알린 가운데,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는 삼성준법감시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노조는 삼성준법감시위 위원장으로 내...

교통공사노조, 부당업무지시에 ‘업무거부’ 돌입[3]

노동시간 연장으로 12시간 초과근무 35개, 장거리 운행근무 50개 이상 증가해

서울교통공사노조(교통공사노조)가 사측이 부당한 업무지시를 철회하지 않을시 업무거부에 돌입할 것을 밝혔다. 이들은 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교육...

유성기업 노동자 5명 구속…2명은 재구속[1]

임원 부상사건, 1심보다 무겁게 선고한 2심 재판부 탓

2018년 11월 유성기업 임원 부상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만기 출소한 유성기업 노동자 2명이 재구속됐다. 2심 재판부가 1심보다 더 무거운 형량...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비정규직 불법파견에서도 사측 변호

김지형, '불법파견' 기아자동차·현대위아 사측 옹호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이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에 이어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비정규직 불법파견 사건에서도 사측을 변...

공공기관노조, 한국마사회에 사회적 책임 촉구

“마사회를 바꿔낼 수 없다면 전체 공공부문의 올바른 개혁을 얘기하기 어려울 것”

공공기관노조들이 한국마사회에 제대로 된 공공기관의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는 8일 오전 11시 광화문 고 문중원 경...

마사회, ‘외부인 출입금지’ 푯말…기수노조 설립 방해하나

부산경남경마본부, 기수노조 설립총회 참석자 출입 막아 대치

부산경남경마공원 측이 이번에는 경마기수노동조합의 창립총회까지 방해하는 모양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경마기수노조 창립총회가 8일 오전 10시에 ...

목숨을 건 마지막 투쟁, 두려울 게 있겠어요?[2]

[르포]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이재용 씨의 20여 년 복직투쟁 이야기

12월 26일 고공농성 200일을 앞두고 많은 노동·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삼성 측에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삼성은 묵묵부답이었다. 삼성 해고노동...

해를 지나, 다시 살아남기 위해[3]

[르포] 일진다이아몬드 파업 반년…최저임금 늪을 벗어나기 위한 사투

일진다이아몬드 노동자들은 수년 동안 장난삼아 ‘노조 좀 만들자’고 얘기했다. 그리고 2018년 12월 29일, 장난 같던 말이 현실이 됐다. 금...

도공, ‘직접고용’ 컨설팅 받고도…자회사 졸속 추진

[이슈]중앙컨설팅단 회의록, 상생협의체 회의록 종합 분석

한국도로공사 중앙컨설팅단이 자회사 설립을 두고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의 유효성을 훼손”한다며 “직접고용이 가장 명쾌한 방안”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