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구지검 연좌농성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11명 연행

검찰은 8개월째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 기소 미적

27일 경찰이 불법파견 사건 수사를 마치고도 기소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며 대구지방검찰청 지검장 면담을 요구하던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 11...

“용균이의 동료들은 여전히 하청 노동자로”

28년 만에 개정된 산안법…원청 처벌 강화됐지만 ‘위험의 외주화’는 그대로

28년 만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은 유해한 작업의 도급금지 및 원청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위반시 처벌 강화했다. 그러나 애초 정...

산안법 개정안 논의 다시 미룬 국회…연내 통과 사실상 어려워져

유족과 노동자들 국회 쫓아가 압박… “국회의원들 제발 정신 좀 차려달라”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안을 두고 야당의 반대로 법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원청의 책임 확대, 위험 직...

나는 유성기업 노동자입니다[2]

[워커스 이슈1]11월 22일 사건, 유성기업 노동자의 증언

우리가 김OO를 감금했다고요. 감금하고 폭행했다고요. 우리가 문을 막은 것은, 사건 직후였습니다. 분노가 극에 달한 조합원들이 그 곳으로 밀고 ...

하청 노동자 산재 사망의 법칙

[워커스 이슈2] 김용균이 있기 전 또 다른 김용균들의 죽음

태안화력발전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 씨가 사망하기 전부터 이미 무수한 하청노동자들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이 죽음들에는 '위험의 외주화' 라는 일정...

시민대책위 배제하고 특별감독 5일째 강행하는 노동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노동부 대전청, 권한도 없고 책임도 안 지는 식물지청…더 이상 실랑이 의미 없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망한 태안화력발전소의 ‘특별 산업안전보건감독’이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의 반대에도 5일째 강행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지...

고 김용균의 유년 시절, 그리고 기숙사

[포토] 김용균 부모, 고인 기숙사에서 오열

기숙사에는 고인이 과거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시험 참고서, 출근 전 확인사항을 적은 게시판 등이 있었다. 게시판에는 ‘알람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