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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인사 “나마스떼”
그곳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모두 때국물이 줄줄 흐르는 옷에 신발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지만 그들의 눈망울만은 너
카리브해의 섬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에 가다
내가 만난 태국: 레드 셔츠 운동에 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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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운동의 새로운 길 찾기
“우리가 빈곤에서 탈출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 세상에 맞서 하루하루 싸워 나가는 길, 그 길이 아마 가장
도시빈민활동가, 너는 누구냐?
빈민운동과 반빈곤 운동의 두 가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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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대조차 저버린 진보정치인들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며 사회주의 주체역량을 축적한다면 언젠가는 객관적 사회조건도 변화되지 않겠는가.
일반화할 수 없는 레닌의 ‘규율’
언어를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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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파업
93년 나는 부산에 있는 신일금속노조(지금 금속노조 비엠지회)위원장이었다. 그 해 김영삼이 대통령에 취임했고 문
구치소에서 눈물로 맞이한 ‘전노협 창립’
끝내 승리하고 전노협 건설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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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차단으로 전세계 붉은 도요새 20% 감소
2006년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완료로 많은 도요·물떼새 종이 가장 심각한 개체수 감소를 보였다. 특히 붉은어깨
새만금, 야욕과 탐욕과 어리석음이 낳은 사업
새만금 수질, 해수유통이 쉬운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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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울리는 호주 '新이민법'
국적과 인종이 달라도 한목소리로 개정된 이민법을 이미 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
일등 사랑, 이등 시민...동성애자 결혼 합법화
사회주의를 노래한 저항가수 알리스터 휼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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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주도하에 에너지 공공성을 지켜나가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으로 구체화하고, 에너지 공공성의 내용 안에 지속가능성을 담
노동운동과 환경운동의 관계 재설정
노동운동과 환경운동의 연대의 기반을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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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상처: 파업, 폭력, 그리고 상흔
노동자의 찢겨진 가슴은 결코 회사나 국가가 치유해줄 수 없다. 노동자의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과 연
쌍용차 매각, “민주”노조 재건이 필요하다
한국의 노동자들에게는 파업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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