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서의 소녀의 죽음, 그리고
[이수호의 잠행詩간](19)
민병대의 총에 맞아 쓰러져 피 흘리며 죽어간 /이란 소녀 네다는

민병대의 총에 맞아 쓰러져 피 흘리며 죽어간 /이란 소녀 네다는

사흘이나 소식이 끊겼다 /그 가느다란 길이
6개월전 보수신문은 미국산 수입쇠고기가 날개 돋힌듯 팔린다고 선전했다. 그러나 반 년만에 미국산 쇠고기는 국내 유수의 백화점에서 판매부진으로 퇴...

그 참, 희한하지 /착한 김씨네 포도밭 포도는

참 힘들다라고 내가 말하면 /너는 얼마나 더 힘들까라는 생각이
저자 조세형은 1931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지난주 17일 뇌경색으로 숨졌다. 1950년 전주고를 나와 1953년 서울대 독문과 3년 수료 후...

이명박 대통령 미국 다녀오시다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바 많으리라

나에게도 그리운 얼굴 하나 있네 /부등켜안고 볼 부비고 싶은 얼굴 있네

꽃이 지듯 훌훌 그렇게 /벗어버리지 못하고

이처럼 적/녹/보라 사이의 차이만큼이나 적 내부, 녹 내부, 보라 내부에도 차이가 있다.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노동을 특권화하고 노동자는 마...

배가 고프다 /먹지 못해서 이기도하지만

더위가 몰려온다 /먹구름 소나기 한 번 지나자

내 속에 가시가 있어 /나를 찌른다

6월 10일은 용산 살인 진압 현장에서 '용산 참사 140일 해결 촉구 및 6.10 항쟁 22주년 현장 문화제'라는 긴 이름을 붙인 집회가 열린...

아카시아꽃 향기는 치명적이다 /아카시아 줄기에 가시가 돋은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