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밀 투쟁은 계속된다

호주 타밀 청년회 시드니 가두시위

지난 23일 낮 12시 '자유, 평등, 정의, 독립' 투쟁으로 숨진 타밀에 대한 묵념으로 '호주 타밀 청년회'(Tamil Youth of Aus...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박찬욱에게 궁금한 단 한 가지

[배고프다! 영화] 박찬욱의 <박쥐 Thirst, 2009>

영화가 지나치게 개념적인 탓에 자연스러운 인간을 그리는 데에는 다소 불충분하지만, 개념적으로나마 포착된 인간의 규모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봄직하다...

보기 싫게 늙어 버린 첫사랑, 황석영[8]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고작 꿈꾼 것이 정권의 월급쟁이였다니

요즈음 여기저기에서 욕 먹고 있는 소설가 황석영의 사진을 물끄러미 보다가 팔십 년 오월에 광주 항쟁이 시작된 18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동성애는 인권이다

동성애 혐오에 반대하는 국제기념일

5월 17일 오후 1시. 시드니 뉴 타운(New Town)에 있는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 하나가 있어요(I have a dream)' 벽화 ...

황석영 씨는 소설이나 쓰시오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지금 대한민국이 중도 보수 진보 운운할 처지인가? 진보가 귀중한 시기다. 제발 가지가지 작태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촛불이 패배했다고 말하지 말라[3]

[새책] <미네르바의 촛불>, 조정환, 갈무리

자율주의 학자인 조정환은 촛불에 과감하게 '봉기'를 붙였다. 이 책에선 직접행동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촛불 이후 쏟아져 나온 이른바 '냉소주의적...

무너진 소련과 경제봉쇄 속 쿠바의 생존[9]

[혁명50년, 사회주의 쿠바 이야기 3] 평화시의 특별기간

쿠바 사회주의의 처절한 생존 투쟁이 시작되었다. ‘평화시의 특별기간’(Special Period in Time of Peace, 이하 특별기간)...

시인 박영근과 김지하[3]

[1단기사로본세상] 지식인의 책장사

한없이 거칠다가 이내 꺾여 자본의 품에 안기고 마는 사이비 <노동문학>과는 근본부터 다르다.

폭력의 유전학과 잔혹한 코미디

[배고프다! 영화] 양익준의 <똥파리, 2008>

영화는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끝을 낸다. 영화는 이렇게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은 이 지점에서 끝날 수만은 없다.

“박종태 열사의 죽음은 대한통운과 공권력의 책임”[6]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31) 대전 중앙병원 앞, 故 박종태 열사 첫 번째 촛불 추모제

저희는 속고 있었습니다. 대한통운 측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그런 흑자를 내면서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사가 정말 어렵다면 ...

메이데이마다 옷 벗는 남녀[6]

[1단기사로 본 세상]

메이데이만 되면 비키니만 걸치고 인공폭포 아래서 물장구치는 여성 모델..

청소년들 한국사회에 도전장[1]

[새책]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공현 외, 메이데이

경쟁사회의 '자원'으로 키워내야 할 존재,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리숙한 존재, 육체와 감정이 불안정한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스스로의 ...

거짓말을 그만두고 총을 버려요[1]

[칼럼] ‘히틀러의 아이들’을 읽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한반도 북녘을 다스리는 사람들도, 평화를 지킨다면서 다른 나라에 수많은 군대를 보내고 있는 미국도, 평화 헌법을 버리고 다시...

2억원짜리 위장입양보단 나을 수 있겠다

[1단기사로 본 세상]

경기도는 추가로 들어설 13개 학교의 설립비용을 일부 투자하는 조건으로 일정 비율의 경기지역 한국인 학생들을 입학시키는 방안을 교과부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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