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투쟁이 이기는 그 날까지 촛불 들다 갈래요”[2]
연정의 바보 같은 사랑(23) - 기륭전자분회 단식농성 49일 차, 단식농성장 침탈 위험
집회도 없는 날인데, 도로 가에 전경차가 3대가 배치되고, 경찰들이 공장 안과 밖에 포진해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기륭전자...

집회도 없는 날인데, 도로 가에 전경차가 3대가 배치되고, 경찰들이 공장 안과 밖에 포진해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기륭전자...

이 책을 읽은 내 마음에도 이런 평화 씨앗이 조금 자랐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자라야 내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을 때 내가 스스로 나서서 함께 ...

“오늘 타결이 되면 내일 아침 최동렬 회장 집 일인시위 안 가도 되니까 늦잠 좀 실컷 잘 수 있으려나...” 7월 23일 밤 10시, 교섭 시작...

필리핀군대가 필리핀도요타의 노동자를 직접적으로 위협, 감시하여, 조합 지도자를 초법규적 살인으로 위협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

논둑, 밭둑을 따라 수천 만 개의 촛불이 켜졌다. 뚝새풀 이삭이 자라올라 꽃을 피웠다. 연한 녹색의 이삭에 흰색, 갈색 꽃밥이 덮여 촛불처럼 꽃...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닭장차를 넘어뜨리는 것이 폭력이냐 아니냐를 놓고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이 시민의 권리인지 아닌지, 만약 폭력이 시...

다시 김민선에게 돌아가자. 단 돈 1만 5천원이면 사는 번역서 ‘패스트푸드의 제국’(에릭 슐로서)을 읽어 보시라. 광우병 소가 문제가 아니라 당...

광고주에게 전화를 걸어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지 말도록 종용한 것이 왜 사이버테러인지, 애꿎은 주부들 협박하기 전에 중학교 3학년 교과서 60 -...

조 교수가 아무리 선량한 뜻으로 중앙일보에 기고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거리에 나와 시민들이 조중동을 향해 뭐라고 하는지 똑똑히 들어야 한다. 그...

가만있어 봐라. 이게 무슨 노래지? 기억 속에 저장은 되어 있으되 잠시 잊었던 멜로디가 사람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평화 올 때까...

날마다 별은 무겁게 돌아눕고/ 사방에서 웅성거림 들려온다/ 환한 대낮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들/ 강물에 등을 띄운다/ 타오르는 수백 개의 눈

모란 아래에는 지질이 궁상맞은 잡초들이 봄 잔치를 벌이고 있다. 모란을 가꾸면서 뽑고 베어 내도 잡초들은 또 다시 자라나서 저희들끼리 신 나는 ...

걱정 마라 철책으로 허리띠 조이고도 남부여대 이고 지고 짐이란 짐 잘 싣고 왔다 우리들의 실핏줄에 화물선을 처넣지 마라


얼룩새코미꾸리야 흰수마자야 꼬치동자개야 흰꼬리수리야 참수리야 검독수리야 노랑부리저어새야 넓적부리도요야 황새야 두루미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