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김용철이냐고요?[9]

[기고] 김용철은 스스로를 폭로해야 한다

이 정도면 선의든 악의든 기획 폭로인 건 명백하다. 나는 한겨레가 광고와 엿 바꿔 먹으려고 삼성과 거래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양자가 내...

“GS칼텍스 해복투의 복직투쟁은 계속됩니다!”[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6-②) - 34만 볼트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해고노동자 전화 인터뷰

고공 농성 중인 GS칼텍스 해복투 박성준 동지의 첫 마디다. 이들이 농성을 하고 있는 곳은 여천에서 그들의 일터인 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

삼성을 사회적 기업으로![2]

[진보논평] 삼성재벌 해체란 무엇인가

재벌해체는 족벌체제의 문제보다도 ‘개인소유의 독점기업’의 문제임을 분명히 해야 할 때이다. 이는 소유지배구조 개선을 넘어서 삼성의 기업성격을 바...

실종된 진보담론 : 경제[4]

[진보논평]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대안 필요

어쩌면 진보진영은 부분적으론 ‘위원회 공화국’의 덫에 걸려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정책의 결과적인 실패는 차치하고서라도 중도적 진보담론부...

현실의 대안과 욕망을 돌파해야 미래가 보인다[1]

[진보논평] 학벌사회에 대안은 없다

대안과 현실과의 접촉면에서 보면 대상세계보다는 자기의 변화를 통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거나,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이탈의 공...

문화의 중산층, 정신의 중산층[1]

[칼럼] 삶의 질만큼 피폐해진 생활의 기준

사대부의 청빈철학이 지배했던 조선조 중기 중산층 개념 역시 재산보다는 문화와 정신 쪽에 방점을 찍었다. 중종 때 판서를 지낸 김정국은 돈만 생각...

한 그림자 여성의 삶[17]

[칼럼] 아인슈타인이라는 그늘에 갇힌 밀레바 마리치

세르비아 출신 밀레바 마리치는 태어나면서부터 고관절 탈골로 평생 장애로 살았다. 16년간 사랑한 한 남자의 부와 명성을 위해 그림자처럼 살아야 ...

사람의 변화와 영원한 혁명[1]

[해방을향한인티파다](51) 진보의 진보를 바라며

사람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은 사람의 세상을 바꾸는 혁명도 멈추는 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혁명이나 이상사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5천만이 당하고 있는 경제 사기극의 진정한 배후[2]

[칼럼] 경제 관료가 파놓은 시장만능주의의 늪

대통령은 낡은 관료들이 파놓은 시장만능주의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이미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고 외치고 있다. “자유시장만이 다른 어떤 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의문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진보논평] 새로운 주체와 새로운 양식으로서의 지역운동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는 사회적 양극화로 인해 오히려 지역운동이 발전할 수 있는 우호적인 조건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이 만들어 낸 가능성이 현...

‘전쟁의 끝’에서 부는 피바람[1]

[칼럼] 제국주의를 제국주의로 막은 버마의 비극

민중들은 1988년 가을 네윈과 그 후계자인 세인르윈 타도를 외치며 일어났다. 3천명이 피살된 88년의 피바람에도 군부는 건재했다. 또 얼마의 ...

2억5천만 원 있어야 법조인 된다[3]

[진보논평] 돈이 신분을 결정하는 나라

천국의 하느님과 지옥의 염라대왕이 다툼이 생겨 소송을 했는데, 하느님이 졌단다. 천국에는 변호사가 한 명도 없어서...... 그래서 변호사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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