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적 제약자본의 독점에 맞서야 할 때

[진보논평] 태국 의약품 강제실시의 교훈

태국에서의 의약품 접근권 투쟁과정은 글리벡 투쟁을 경험하고 한미FTA타결을 맞이한 우리에게는 여러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 중에서 가장 ...

64.6% 만족, 조용한 혁명[1]

[정혜주의 바리오 아덴트로](3) - 바리오 아덴트로의 초기 성과

한국에도 잘 알려진 기적의 작전(Misión Milagro)의 성과를 살펴보기로 하자. 안과수술을 통해 백내장 등으로 앞을 못 보던...

이름처럼 쑥쑥 자라는 쑥

[강우근의 들꽃이야기](51) - 쑥

쑥은 이름처럼 쑥쑥 자란다. 쥐불을 놓아 검게 그을린 논이나 밭둑은 어느 사이 쑥 빛으로 바뀌어 버리고 만다. 쑥 새싹은 옆으로 뻗어나가는 땅속...

사회운동 활동가들의 얼굴...[2]

[해방을향한인티파다](46) - 해방된 세계를 꿈꾸는 이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그래서 우리 모두 행복해 지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새롭지도 행복하지 않고 즐겁지 않으면 누가 우리의 말을 듣고 ‘그래,...

새만금사업의 모델 이사하야만을 돌아보다[1]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5) - 이사하야만 간척 10주기 심포지엄

이번 방문기간 중 이사하야만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료 된지 10년째인 14일엔 ‘이사하야만 간척 10주기 위령제’와 이사하야만 갯벌과 아리아케...

토플대란, 민방위훈련 아닌 실제상황[1]

[진보논평] 영어광풍에 대한 근본적 성찰계기 되어야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버린 영어 탓에 빚어진 이번 사태는 아쉽게도 또 다른 문제점과 갈등을 예비한 채 정리되면서 영어자본에서 소외...

절망의 틈에서 자라난 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50) - 고들빼기

이미 오래 전 콘크리트로 포장된 옆 골목길 구석구석엔 고들빼기가 자라나 꽃을 피우고 있다. 쓰레기봉투 옆에서 너무나 싱싱하게 꽃을 피웠다. 담장...

죽음의 책임을 묻자

[진보논평] 노동자의 죽음엔 이유가 있다

기업은 잘 나가는데 노동자들은 죽어 나간다.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2006년 2,454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했다고 한다. 노동자들의 죽...

“헤즈볼라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은 착각”

[한상진의 레바논 통신](14) - 파병지 현장 확인도 안 해 빚어진 촌극

국방부에서는 이 지역이 안전한 곳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타이르딥바는 작년 여름 이스라엘의 침략때 특별한 피해를 당하지 않은 곳은 사실입니다. ...

농사꾼 대추리 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9) - 벼룩나물

벼룩나물이 코딱지 만한 잎을 닥지닥지 달고 줄기를 뻗으며 논둑을 뒤덮고 있다. 작은 잎이 마주 달린 줄기 끝에서 언제부턴가 조그만 꽃들이 다닥다...

FTA, 차도살인(借刀殺人)의 계책

[진보논평] 줄줄이 비엔나 식 순차적 구조조정 감행될 것

관세철폐와 개방에 따른 문제는 장기적인 반면, 오히려 이를 빌미로 한 구조조정은 현재적이고 그 효과는 즉시 발생한다. 한미FTA는 협상의 결과보...

“미군은 이라크를 떠나라”[4]

[해방을향한인티파다](45) - 바그다드 점령 4년을 맞은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 위치한 나자프에서 지난 4월9일 이라크인 수 십 만 명이 참여한 반미 집회가 열렸으며, 집회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거나 짓밟...

네잎 클로버, 코오롱 동지의 선물[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3) - 낡은 수첩 갈피 속 복직의 꿈을 나눠받다

소주 몇 잔을 마시고 난 황인수 사무국장이 뒤적거리더니 꼬깃꼬깃한 종이 한 장을 꺼내서 보여준다. 정리해고통보서다. 또 잠시 후, 그가 수첩을 ...

"우리 투쟁은 민주노조 사수 투쟁이다!"[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2) - 코오롱 50주년 투쟁 준비중인 최일배 위원장

바로 며칠 전까지도 상복을 입고 방송차에 '근조 코오롱' 관을 싣고 서울과 과천 거리를 누비고 다니던 코오롱 동지들은 지난 주말부터 구미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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