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덮어 버릴 자주색 꽃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8) - 긴병꽃풀

긴병꽃풀은 숲 가장자리에 넓게 무리 지어 자란다. 산자락과 주택가가 만나는 이런 곳은 부서진 가구, 망가진 가전제품 따위가 마구 버려져 쓰레기장...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스라엘 방문과 레바논 방문 대조적

[한상진의 레바논통신](12) - “헤즈볼라 무장해제 하러 왔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영토 점령과 영공침해 그리고 불법적인 레바논 국민 납치 등이 자행되는 등 결의안 불이행은 이스라엘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3불정책’을 넘어서 ‘입시철폐’로[1]

[진보논평] 신자유주의가 야기한 교육 불평등에 맞서야

한국의 초·중등교육은 지금 입시의 노예가 되어 있고, 대학은 입시를 고리로 삼아서 서열화가 이루어져 있다. 이를 바꿔 내려면 3불정책을 뛰어넘는...

한미FTA는 대자본의 쓰나미, 문제는 국민이다!

[진보논평] 몽환에서 깨어 나야할 때

한미 대자본의 축제인 한미FTA가 초래할 거대한 쓰나미의 재앙에 희생양이 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할 주체는 결국 국민 자신들이다. 이제 더 이상...

투쟁하는 동지와 닮은 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7) - 광대나물

항상 옆에서 무감하다가 문득 '저런 면이 있었구나' 하고 놀라게 되는 동료와 닮은 풀이 있다. 광대나물이다. 광대나물은 들에 나가면 무더기로 자...

자본주의로 가는 길? 혹은 화폐는 언어다?[1]

[고길섶의 쿠바이야기](7) - 독특한 사회주의 국가의 돈과 욕망

아마도 쿠바 사람들의 돈의 욕망은 사회주의이면서도 사회주의적이지 않은, 자본주의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자본주의적이지 않은 또다른 길을 찾고 있는지...

새만금 갯벌 찾아온 도요새, 물떼새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4) - AWSG 공동 워크숍 예정

도요새ㆍ물떼새들은 월동지인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에서 번식지인 중국 동북부, 캄차카반도, 시베리아, 알레스카까지 8천~1만2천km까지 ...

들꽃들은 꽃피우겠지요[1]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6) - 대추리 들꽃 모음

엊그제 대추리에 갔다가 풀잎사귀 몇개 뜯어 왔다우 마지막 촛불집회는 눈물바다... 들꽃은 후회도 미련도 없이 꽃피고... 사람들이 떠나고...

어울려 사는 게 얼마나 재미난지 알려주는 풀[1]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5) - 명아주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절실하게 느끼는 게 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다 못난 구석이 있으면 잘난 데가 있게 마련이...

희망

[개토의 우울과 몽상](25)

꽃들.. 검은머리물떼새..[1]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2) - 봄 기운 속 생명들

유난히 올 겨울은 따뜻했다. 기상이변이라 할 만 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봄기운 속에 생명은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

[포토뉴스] 물의 날 새만금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3) - 배수갑문 거품 뒤섞인 물...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이를 무색케 하는 일이 새만금에서 벌어지고 있다. 3월 19일, 21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새만금 배수갑...

가슴 속 누운 봄을 일으키는 지칭개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4) - 지칭개

입춘이 지나니 확실히 바람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발에 밟히는 흙 느낌도 다르다. 들로 나가서 푹신푹신한 흙을 밟으면 왜 봄은 '오는' 게 아니...

민중의 삶을 닮은 개나리[4]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3) - 개나리

옥수수 창고가 터져 팝콘이 눈처럼 쏟아져 내리는, 어느 영화 한 장면처럼 개나리꽃은 순식간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며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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