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위, 변산반도국립공원내 4차선 도로 건설 의결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26) - 국립공원 파괴, 주민생활 피해 심화 우려
지난 6월 16일 열린 66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위원회는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서 변산면 지서리까지 7.2㎞의 4차선 도로 신설을 변산반도국립...
지난 6월 16일 열린 66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위원회는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서 변산면 지서리까지 7.2㎞의 4차선 도로 신설을 변산반도국립...

그런데 왜 이런 기쁨을 다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그가 이루려는 것이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하단 말인가. 그것은 꼭 스스로 몸을 불태워야...

독일에서 극우파의 준동을 막아낼 근본적인 요소는 경찰 공권력이라기보다, 이성과 상식에 기댄 일반 시민들의 하나된 힘이기 때문이다.

산과 들이 만나는 곳은 다른 곳보다 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고 그 꽃들을 쫓아 더 많은 벌레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바닷가에 살던 칠게와 갯지렁이는 자취를 감췼고, 죽은 민챙이, 서해비단고둥이 즐비하다. 맛조개와 개맛도 갯벌 표면에 몸을 3분의 1...

난 한때 지식인이 가장 전위적이고 혁명적인줄 알았다. 학생도 예비지식인이니 학생이야말로 현실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당연히...

"이제 만물이 소수자입니다. 물과 흙바람이 소수자이고 뻘의 조개와 들판의 곡식이 소수자이며 농민과 노동자 청년 여성 장애인 학생 예술인이 소수자...

자본과 국가는 그들의 노동력만을 필요로 할 뿐이다. 생각하고, 저항하는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권리는 거부당하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머리, 많은 돈, 엄청난 지혜가 아닐지도 모른다. 삶은 대단히 구체적이며 운동은 끈질긴 의지로서만 매번 시작되기 때문...

낮에 군대가 나타나 마을 여기저기를 흩뜨려놓으면 그 밤에 다시 모든 마을주민들이 나와 그것을 복구해놓고 그러고는 또 새벽같이 일어나 당신네들 논...

? 자본과 제국, 그 미친 흐름이 자꾸자꾸 더 많은 전사들을 깨우고 불러낸다는 것. 우리는 그들을 만나고 그들이 되기 위해 걷는다. 평화, 그 ...

우리가 마주친 가능성들을 연결하고 증식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공부를 하고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얼마나 구체적인 얼굴...

다시 걷습니다. 오늘은 새만금에서 떠나 온 길이 서천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걸을수록 몸은 지치지만, 더 잘 감동합니다. 마음에 몸에 솔직해져 갑...

경찰들은 우리한테서 눈에 띄는 시위용품을 찾고 싶었나 봅니다. 우리가 가져간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마음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