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의 남미이야기](5) - 브라질 중국바람

중국특수의 빛과 그림자. 축복인가, 재앙인가
루이세르-페레라, "월스트리트가 룰라 보고 잘한다고 박수친다"

최근 서구 언론이 퍼트리고 있는 브릭스(BRICs)논의, 즉 21세기에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부상한다는 주장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

[손호철의 남미이야기](4) - 룰라 NATO정권[2]

“카르도소정권을 포함한 역대 우파정권보다도 더 우경적인 정권”
페르난도 리몽지, "룰라정권 비관적, 그러나 대안세력 찾기 어려워"

상파울로에서 만난 카를로스라는 이름의 택시기사는 노동자당의 골수 지지자로 룰라를 찍었는데 그 결과는 “거대한 국민사기극”이라고 열을 올렸다. 기...

[손호철의 남미이야기](3) - 민중참여모델

대안수퍼마켓, 대안학교, 대안방송국... 대중 참여가 혁명 동력
“혁명을 만드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민중이다”

베제주엘라에서는 가난하고 못 배운 소외세력들이 7명에서 10명 단위로 ‘볼리바르 서클’이라는 소모임을 만들어 함께 새 헌법을 공부하고 커뮤니티와...

[손호철의 남미이야기](2) - 볼리바르혁명[2]

21세기의 반항아 유고 차베스, 대안 경제체제와 민중헌법 수립
“누구도 볼리바르혁명의 민주적 성격 시비 걸 수 없다”

볼리바르혁명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감독 마셀로 아르젤라는 “결국 민중들이 우파의 반혁명으로부터 차베스 대통령과 볼리바르혁명을 구했다”며 당시...

[손호철의 남미이야기](1) - 남미기행 단상[12]

베네주웰라 ‘인류를 지키기 위한 세계지식인과 예술가대회’ 참가
차베스, 우직한 촌놈상, 지식 / 현실 인식 / 열정 / 친화력 갖춘 카리스마

나는 신자유주의가 한국사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모두를 관심을 가지고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차베스 대통령을 두 번...

돼지풀[1]

들꽃 이야기 (22)

쓸모 없는 식물’이 어디 있겠는가. 그 쓰임을 모를 따름이지. ‘쓸모 없는 식물’이라고 쓰여진 식물 도감이야말로 다시 쓰여져야 할 쓸모 없는 것...

팔레스타인의 일주일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8] 주간인권보고서 04년 12월16일 ~ 22일

12/16~12/22일까지 팔레스타인인 16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그 중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6명이 민간인이었다. 칸 유니스에...

괭이밥[1]

들꽃 이야기 (21)

대체 저 작고 여린 풀 어디에서 그런 힘이 솟아나는 것일까? 부드러우면서도 강할 수 있다는 것을 괭이밥을 보면서 배운다.

작살난 삶의 현장[6]

[박수정의 사람이야기](4) - "나와야 먹고살죠. 20일 굶다가 오늘 나왔는데"
애경백화점 앞 포장마차를 구로구청이 폭력으로 부수었다

애경백화점 앞 나무들에는 작고 노란 전구가 달려 반짝였다. 백화점 앞에는 성탄절 트리도 세워져 있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조금은 선해지고 싶고,...

이스라엘군, 4세 어린이에게 총을 쏘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7]어른이 될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

팔레스타인 의료진들은 지난 일요일(11월28일) 샤이마 하산 아부 샤말라(Shayma Hasan Abu Shammala)가 이집트와 가자지구 국...

[전범민중재판 릴레이 인터뷰 7] 백기완 통일운동가[30]

"노무현은 이라크 땅만 침략한 것이 아니라 이 땅 민중의 뜻을 침략했다."
전범민중재판은 민중의, 역사의, 자연의 심판으로 조리를 돌리는 것
미국과 중국의 금융자본주의 해체하고 노나메기 벗나래를 만드는 길

"우리말로는 조리돌린다고 그랬거든, 조리돌린다. 못된 놈은 길거리에 끄집어 내 가지고 민중의 심판을 받는 거요. 그 역사의 심판을 받는 거요. ...

[전범민중재판 릴레이 인터뷰 6] 박경석 장애운동가[12]

전쟁은 사회적 약자의 노력과 희망을 부숴버리고 있다
"당신의 해방과 나의 해방이 하나이기에 우리는 싸웁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이런 장애 운동을 하고 이렇게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고 함께 사는 세상이 되게 만들어가는 꿈과 희망들을 한 방의 폭탄으로 싸그리...

[박수정의 사람이야기](3) - 주목, 전국농민문학의 밤[8]

30일 마포에서 2004 전국 농민문학의 밤 만남의 자리 가져
농민과 문학 예술인들의 작은 연대 실현

우리가 오늘 먹은 이 밥은 거슬러 올라가면 수많은 이들이 허리 꺾고 흘린 땀과 맘고생이 담겼을 겁니다. 땅과 하늘, 바람과 비, 햇빛과 달빛도 ...

땅은 누구의 것인가?[258]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6] <예루살렘>을 읽고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은 무슬림들만의 것도 아니고 유대인들만의 것도 아닙니다.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국가간 이주의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하듯...

고마리

들꽃 이야기 (20)

고마리는 시궁창 속에서 찾아낸 녹색 희망이고, 콘크리트 도시에서 찾아내야 할 또 하나의 미래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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