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20년’을 되찾기 위한 일본의 승부수[1]

[주례토론회] 일본식 포퓰리즘의 등장과 신자유주의

‘아베노믹스’는 양날의 칼을 품고 있다. 만약 실패한다면 정치적 무능에 대한 일본인들의 분노는 더욱더 커져만 갈 것이고, 새로운 포퓰리스트들의 ...

“함께 싸워 함께 이긴다” 공동투쟁단 집담회

[오늘, 우리의 투쟁] 2014년, 투쟁은 계속된다(2)

셀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싸움을 함께 해 온 공동투쟁단의 1년 반, 짧은 시간의 이야기로 풀어내기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때로는 벅찬...

집단적 자위권, 자위대를 “천황의 군대”로 만드는가

[일본사회운동의 편지](2) 아배 정부의 집단적 자위권 강화

일본에는 “평화 바보(헤이와보케)”라는 말이 있다. 제2차 대전 후, “무력을 유지하지 말라”는 내용을 분명히 밝힌 일본 헌법 아래에서 평화 상...

자본주의 착취를 가시화하는 가사노동 임금

[새책] 혁명의 원점(실비아 페데리치 저, 황성원 역, 갈무리, 2013)

가사노동이 여성의 타고난 “본성”으로 이해되는 한, 여성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해방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가사노동의 분담도 대안이 될 수는 ...

새해는 갑오농민전쟁의 희망으로

[양규헌 칼럼] 노동자계급의 정치참여, 투표를 통해서만 하는 게 아니다

무기력증을 유포하는 정치권과 언론의 선거전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으면 한다. 비장한 결의와 각오로 선포한 총파업 선언을 60년 나아가 120년 만에...

경계를 지우고 연대의 힘으로 함께 싸우는 공동투쟁단

[오늘, 우리의 투쟁] 2014년, 투쟁은 계속된다(1)

가장 절박하고 힘겨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희망이다’ 외치며 투쟁하는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는 사라져버린 권리들을 되찾기 위한 싸움에 언제든지 함...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새책] 스콧 프리켈, 켈리 무어 저, 김동광, 김명진 외 1명 역, 갈무리, 2013.11.30

과학자 개개인의 지적인 능력이나 과학적 지식은 평범한 개개인의 지적능력이나 과학적 지식보다 훌륭할지 모르지만, 다중은 소통을 통해 혁신함으로써 ...

기타맨과 나[4]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형님의 첫 번째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나의 꿈은 으리으리하지 않다. 언젠가 꼭 남극에 가서 권총으로 내 머리를 쏘는 것이 나의 꿈이다. 갈 때가 되었다면 아무도 없는 춥고 새하얀 곳...

21세기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는가?

[주례토론회] 자본축적체제의 ‘카오스’

이제 2013년 전 세계 경제면을 뜨겁게 달구었던 양적완화 축소가 올해부터 개시된다. 어찌 생각하면 미국 중앙은행이 풀던 돈을 조금씩 줄이겠다는...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인정받고 싶어요”

[오늘, 우리의 투쟁] 한국교직원공제회콜센터지부 현희숙 부지부장 인터뷰

콜센터 상담원들의 열악한 상황을 누군가는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당해고가 철회되고 고용이 보장되고 현장으로 돌아가 일할 수 있을 때까...

박근혜의 법과 원칙, 겨우 폭력이라니[2]

[봉당풍경](8) 2013년 12월 22일 오전9시

박근혜의 법과 원칙을 지키는 수단은 겨우 폭력이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의 원칙을 지켜가는 수단은 독재에 저항하며 보다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

안녕하시냐고 묻지 마라[19]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요즘 유행하는 대자보들을 보며

요즘은 일 때문에 서울 안에 있는 이런저런 대학들을 쑤시고 다닌다. 어딜 가나 안녕들 하시냐는 대자보가 붙어있어서 일하는 틈틈이 곁눈으로 읽는다...

응답하라 ‘진보평론’

[새책] 진보평론, 58호 (2013년 겨울호, 메이데이)

90년대를 회상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삐삐로 소통하던 20년 전의 이야기는 매우 인간적이고 포근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94학번인 필자...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로 행복을 찾아가는 투쟁

[오늘, 우리의 투쟁] 한국교직원공제회콜센터지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별다른 비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던 주인공 미래는, 인생의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아주겠다며 홀연히 나타...

비상시국회의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양규헌 칼럼] 자본주의 체제를 꿰뚫어보는 태풍의 눈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기 위한 비상시국대회가 지난 주말에 열렸다. 항간에 폭탄 중에서 가장 센 폭탄이 ‘사제폭탄’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만들어 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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