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과 함께 혁명의 격정에 휩싸여보자

[명숙의 무비,무브](12) 진실하게 타올랐던 <폭스 파이어>

이 영화는 <써니>와 같은 그냥 성장영화도 회고 영화도 아니다. 매우 정치적인 영화다. 감독이 여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 채기 어려...

실종된 ‘생산의 정치’와 왜곡된 ‘재생산의 정치’

[주례토론회] 노동자연대와 복지

얼마 전 어느 학술대회에서 운동의 중심이 ‘생산의 정치’에서 ‘재생산의 정치’로 이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생산의 정치...

‘말과 말’이 아닌 ‘말과 활’이길[1]

[새책] 말과활 (격월간 2013. 7~8월호 창간호, 2013.7, 424쪽)

본론부터 얘기하면 너무 어렵고 장황하다. 지극히 상식 수준의 말을 이렇게 길고 현란하게 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앞선다. 현장과 현실의 삶과 생...

역사전쟁과 민주주의 교육

[양규헌 칼럼] 구멍 뚫린 항아리 '역사인식'...물 붓기 전에 구멍 먼저 때워야

나랏일 한다는 작자들이 휴가를 핑계로 국정감사를 보이콧하고 저도를 한가롭게 떠돌던 대통령은 자신의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글씨를 모래위에 낙서하...

내 노래의 시작은 나에게로 가는 길, ‘로드송’

[연정의 바보같은사랑](81) 콘서트 ‘동행’에서 첫 솔로 앨범 선보이는 ‘꽃다지’ 전 가수 조성일 씨(3)

이번 앨범 <시동을 걸었어>는 나에게로 가는 길을 포기하지 않고 연대하고 나누는 사람답게 살기 위한 의지와 실천을 담은 음악인 조성일...

‘꽃다지’는 내 몸에서 아픈 곳[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80) 콘서트 '동행'에서 첫 솔로 앨범 선보이는 '꽃다지' 전 가수 조성일씨 (2)

조성일 씨는 대학시절 민중가요 노래패로 음악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 14년 동안 ‘꽃다지’ 가수로 활동하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

‘맞춤법’에서 ‘마춤법’으로

[새책] 몸의 증언(아서 프랭크 저, 최은경 옮김, 갈무리, 2013)

‘맞춤법’의 기획에 균열을 내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용인하는 ‘마춤법’의 세계에 응답해 보고자 하는 이들, 더불어 목격...

15년 만에 나선 길

[연정의 바보같은사랑](79) 콘서트 ‘동행’에서 첫 솔로 앨범 선보이는 ‘꽃다지’ 전 가수 조성일 씨 (1)

7월 22일 일요일 오후, 서울 구로동 ‘희망의 노래 꽃다지’ 녹음실. 조성일 씨의 첫 번째 음반 녹음작업이 한창이다. 녹음실 안에 서있는 조성...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인포그래픽뉴스] 건강보험(4)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암보험 드나 로또 사나 기대금액은 같다.

편지[1]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해고통보와 절필

어제 나는 또 한 번 직장을 잃었단다. 그걸 직장이라 부를 수 있다면 말이야. 말이 나왔으니 얘긴데, 직장이란 뭘까? 내가 일을 해 주고 돈을 ...

‘착한 기업’ 되는 길 가르쳐주는 회사

[보수언론 벗겨보기] 자동으로 이야기 지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

설 영화 드라마의 줄거리 창작을 돕는 한국형 소프트웨어가 나왔다. 국내엔 이 같은 프로그램이 처음이란다. 이 프로그램은 엔씨소프트와 이화여대 디...

이미 그것은 사랑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울산 현대차 희망버스 이야기

희망이라는 말은 정말 희망이 있는 곳에선 살지 않는다. 희망이 없는 곳에서 희망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말을 찾는다. 희망은 이 세상...

오지랖도 참 넓은 현대차

[보수언론 벗겨보기] ‘남의 회사’라던 하청사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 발표

신문 기사 제목은 한결 같이 <‘협력’사>다. 뭘 그렇게 ‘협력’해왔다고, 하청회사 대신 꼭 ‘협력’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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