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가 오늘을 견디는 사상입니다[1]

[식물성 투쟁의지](30) 금속노조 부산정관지회 조합원 배순덕 동지에게

다가오는 투쟁과 혁명의 시간 /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는지 / 어떻게 살고 사랑하고 싸우다 죽어야 하는지 / 노동자의 아내로 살기 보다...

CD금리 조작...‘금융사기꾼들’ 전성시대와 도둑들

[기사로 보는 경제](16) 누가 ‘자유시장’을 아름답다 했는가?

현재 CD금리조작 사건에 대한 조사가 금융당국이 아닌 공정위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볼 때, 심각성을 인지했음에도 책임을 방기한 ‘한국은행 - 금융...

이주노동자 옥죄기에 막가는 고용노동부

[낮은목소리](9) 노예노동 본질 드러내고 있는 고용허가제

노동력이 가장 왕성한 20세~39세 사이의 노동자를 4년 10개월(혹은 9년 8개월)간 단물 쪽쪽 빨아먹듯이 착취하고 내다버리고 새 노동력을 들...

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새책] “벌거벗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 감시사회”

어쩌면 암울한 미래에 대한 묵시록적 예언일지도 모르겠으나, 길게 인용한 엄기호의 의미심장한 이야기는 스스로를 구경거리로 내놓는 것조차 망설이지 ...

‘깡통전세’를 둘러싼 채권전쟁, 세입자 희생시켜 은행지키기[3]

[기사로 보는 경제](15) 은행-하우스푸어-전세난민, 고통의 삼각피라미드

은행은 ‘하우스푸어’들에게 과다한 대출을 해주면서 채권선순위를 보장받으려 하고, 집주인은 전세가 인상으로 세입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후순위로...

태풍의 고요하고 비어 있는 중심

[식물성 투쟁의지](29)

저 민들레 홀씨는 태풍의 고요하고 비어있는 중심에서 태어났을 것이다 / 지난밤, 태풍 무이파의 능선을 타고 이 세계의 낡은 퇴적층들을 갈아엎으며...

돈의 맛, 자본의 맛

[양규헌 칼럼] 돈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공화국

돈을 못 벌면 자신의 무능력을 탓하며 국가나 체제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하는 질문은 잘 던지만 체제에 대한 투쟁에는 쉽게 결집되지 않는다. 소수가...

공황 쓰나미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1]

[칼럼] 왜 그리스인가(2) 그리스 노동자 민중들의 파업과 투쟁

그리스 노동자 민중들은 이상의 파업과 투쟁을 통해 유럽연합, IMF 등의 긴축정책을 요구하는 구제 금융에 저항하면서 반독점 인민전선을 구축하고 ...

차이에 대하여

[식물성 투쟁의지](28) 비판과 토론을 억압하는 모든 행위는 부르주아정치다

너의 강철주의보다 백배는 더 치명적이고 혁명적이다 / 저 거대한 토론의 난장이, / 함께 부르는 몸의 노래가 들리지 않니 / 귀 기울여 봐 / ...

이자율로 표시되는 신용계급사회, 빚은 누가 졌나[2]

[기사로 보는 경제](14) “은행들은 말하지 안 될 놈은 안 돼~”

자신들은 4-5% 대의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이런 서민들에게는 2-30%를 넘는 고금리 대출을 강요한다는 것 자체가 ‘도적적 해이’를 넘어 ...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이다[1]

[식물성 투쟁의지](27) 현대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1주년, 우리는 다른 세계를 꿈꾼다

자신의 투쟁을 대신할 줄 수 있는 것은 하늘 아래 어디에도 없다 /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조금도 위계를 허용하지 않는 것 / 대화의 시간을 지속...

가계부채의 해법이 ‘금융대출자의 안락사’인가?

[기사로 보는 경제](13) 부채위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넘어서

‘금융대출자 안락사-은행 숨통 틔어주기’ 정책이 부채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경제위기 조짐으로 확산된다면 다음 단계는 어떤 것이 될까요? 앞서...

작은 희망, 이제는 말해도 될까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62) 전주대/비전대 여성비정규직 청소노동자 투쟁(4)

한 여성노동자가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한다. 결혼 이후 아이들을 키우고 집안일을 하면서 사회와 담을 쌓고 지내다가 일을 시작하려다보니 할 수 있...

버마의 민주화와 노동운동[1]

[투쟁하는 세계노동자](9) 지지와 연대가 필요하다

버마의 노동권 보장이 미비하고 노조는 이제야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임금은 매우 낮고 노동 착취는 매우 쉽다. 한국 대기업...

작은 희망, 이제는 말해도 될까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61) 전주대/비전대 여성비정규직 청소노동자 투쟁(3)

사측은 인상된 최저임금을 주지 않으면서 일은 그 전과 동일하게 시켰다. 결과적으로, 임금은 삭감되고, 노동강도는 강화되었다. 그래도 말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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