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진보운동 그만두고 가족이나 생각해”[5]
[양규헌 칼럼] 봉건제가 부활하는 진보정치
시골에 사시는 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동생네는 평소에 깨끗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뉴스를 보며 농촌에 농부들도 분노하고 있는데 이번 부정에 ...

시골에 사시는 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동생네는 평소에 깨끗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뉴스를 보며 농촌에 농부들도 분노하고 있는데 이번 부정에 ...

친구는 내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내가 ‘있는 년’이라고 했다. ‘있는 년’이기에 자수성가해야한다는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고, 나 ...

흐르는 것들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자기결정의 시간이다 / 흐르는 것들은 수초처럼 무성한 대화의 시간이다 /흐르는 것들은 펑퍼짐한 몸짓들이 ...

라틴아메리카에서 시작된 신자유주의 민영화에 대한 거대한 반격은 계속 높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민영화론자들의 달콤한 유혹과 협박이 얼마나...

2012년 5월 1일 세계 노동절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는 집회가 열렸다. 122주년 노동절을 맞아 각국의 노동운동은 무엇을 요구하고 싸웠는지 살...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은 30년 전 1983년에 한국의 다국적 기업을 분석하고, 다국적 기업의 생태를 연구해 그 작동원리를 폭로했다. 현재의 우리는...

45일 차를 즈음하여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다. 28일에는 영화인들의 지지 선언이 진행되기도 했다. 전주시외버스...

그러나 대한통운을 접수하고 박종태 열사의 꿈을 실현하기에는 전망이 부족했습니다 최후의 공격을 앞두고 머뭇거렸습니다 이 머뭇거림을 기다렸다는 듯이...

니체가 제시한 자기 자신의 생으로의 귀환과 자유로운 정신의 탄생은, 결국 삶을 노동에 종속시키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 반하여 살아간다는 것을 의...

지난 몇 달 동안 아르헨티나 정부는 YPF의 대주주인 렙솔과 협상을 벌였지만, 이들이 무리한 가격요구, 거만한 협상태도와 협박으로 일관하자 이들...

혁명적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의 전동휠체어가 / 울산시청 광장을 느리게 행진하고 있다 / 장애인 차별에서 철폐로 느리게 행진하고 있다 / 인간적...

지난 4월 5일에 방글라데시 경찰이 살해된 시체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변두리에서 찾았다. 시체에는 심각한 고문의 흔적이 보였다. 경찰은 신원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미국의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모두 부동산 버블붕괴가 방아쇠로 작동했다는 점을 다시 상기해야 합니다. 장기적 ...

변혁은 과학적 정세를 볼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했다. 마음과 두뇌와 온몸으로 노동자의 현재를 투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긍정과 열정...

치떨리는 경쟁으로 내몰렸던 불법파견노동자들이 다시 손을 잡는다 / 류기혁 열사의 선한 웃음처럼 참 따뜻하다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