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독재자에게 보내는 연애편지[4]
[새책] 독재자의 여인들 (디안 뒤크레, 전용희 역, SEEDPAPER, 2011.11, 525쪽)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와 레닌은 잘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무솔리니는 레닌과 함께 파리코뮌 기념식에 같이 참석한 사이다. 이 미치광이 독재...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와 레닌은 잘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무솔리니는 레닌과 함께 파리코뮌 기념식에 같이 참석한 사이다. 이 미치광이 독재...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우리는 자본의 소유권과 경영권에 과감하게 도전했고 이제 공장의 운명은 무장한 노동자군대의 통제 하에 있다 우리는 모든 문...

스페인의 1, 2 노총인 UGT(사회당계), CCOO(공산당계)는 지난 3월 29일 하루 총파업을 전개하였다. 그 날 스페인 노동자와 시민 15...

그녀에게는 해고된 모든 노동자들이 쌍용자동차 이름이 적힌 작업복을 입고 공장 문을 당당히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다. ...

소비세 반대자들의 주장처럼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소비세 인상’이라는 구호는 국민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설령 재정적자...

대중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고, 정치인의 권력은 대중에게서 나온 힘이라는 사실, 대중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섬겨야 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김진표 낙선운동은 야권연대의 블랙홀 안으로 흡수되지 않는 요구와 정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문제제기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시민...

“결국은 천일이 왔구나. 이제 3자리에서 4자리로 바뀌는구나.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고 생각했죠. 하다보면 지치죠. 짜증도 나고. 그래도 하루하루...

더 이상 과거처럼 못 산다 ... 치명적이다 / 지금 생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 정서적 공감이 풍부한 이행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

정자 대게를 푸짐하게 먹고 찜질방에서 한 잠 자고 나니 명박氏가 대통령이 되어 있었다 TV 앞에 있던 찜질방의 사람들은 보이콧주의자들이었지만 ...

이번 51호 특집은 ‘자본주의의 위기, 진보의 재구성에서 사회전환으로’라는 제목 아래 현재 목도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경제의 위기의 양상과 근...

저음의 저녁이 오고 있었다 /야트막한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오래도록 걸었다 / 저물녘 쪽이 온통 평평하다 / 마당처럼 겸손해져라 / 저렇게 아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비극은 희극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것은 재앙이면서 동시에 ‘혁명과 전환의 계기’이다. 이 원전사고를 지역적 사건으로 특수화...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혼다 난하이 공장의 파업으로 자극을 받은 일련의 노동자파업이 주변 지역으로 들불처럼 퍼졌던 20...

‘우리 선이 싸우다가 다쳤는데 오빠야가 오늘 회 한 점 사주꾸마’ / 울산과학대 지하 농성장에 빙 둘러 앉아 회에다 술 한 잔 하다가 /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