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예술, 삐딱하고 부드러운 세상 쪼개기
[이원재의 예술,대화](5)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오성화 축제감독
사회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예술가라는 자기직업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삐딱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어떤 자리이거나 행동의 기...

사회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예술가라는 자기직업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삐딱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어떤 자리이거나 행동의 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안은 ‘지역’에 있고, 아래로부터 대안적 주체를 형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가부장주의적’의 다른 말이라고 할 수 있을 ‘남성중심적’ 혹은 ‘남근이성중심적’으로 운영되어 왔고 그로 인해 비판받아왔던 ...

올해 국내 문제 중 가장 뜨거운 이슈는 반값 등록금, 진보대통합 그리고 희망버스로 상징되는 노동문제이다.

오늘날 분산되어 소모적인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개인들을 연대의 기치 아래 결합하고, 새로운 정치적 주체성을 구성해야 할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평화적인 문화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쯤은 찾아내게 될 것이다.

『아이돌』의 출간은 대중문화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는 셈이다.

송경동 시인은 인터뷰 내내 희망의 버스에서부터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투철한 계급성을 진심으로 드러냈지만, 나는 이 인터뷰를 읽...

진보교연이 자신의 대의였던 ‘진보대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연석회의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심...

주체로서의 비정규교수들이 투쟁하지 않으면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 보편타당한 상식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꿈꾸는 세상, 성폭력 제로 사회를 향한 아름다운 여정에 이 책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문화정책에 관한 자료가 척박한 한국에서 문화정책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에게 중요한 사례를 제공할 것이다.

7월 9일은 희망 버스 타는 날...밝고 신나고 당당하게!

지난달 자동차 부품회사 유성기업이 파업하자, 보수언론이 ‘알박기 파업’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지식경제부장관과 대통령은 연일 ‘연봉 7천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