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만 익숙한 등록금 투쟁[1]

[진보논평] 왜 등록금 인상에 책임있는 자들과 연대하나?

대학생들과 함께 자본이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억압당하고 수탈당하는 동지이다. 왜 그들과의 연대가 없는가? 지금 서울대에서 벌어지는 법인화 반대투...

그녀들이 지금까지 빛나게 살고 있는 비밀

[새책] 나, 여성노동자(유경순 엮음, 1·2권, 2011.5. 그린비)

<나, 여성노동자>에는 수많은 투쟁사례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성공한 투쟁은 몇 개 안 된다. 눈물을 삼키고 해산하거나, 반쪽짜리 ...

우리도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무서운 현실

[새책] “9·11의 희생양”(마이클 웰치, 갈무리, 2011)을 읽고

9.11 사건의 발생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중동, 아랍계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려, 이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 웰치는 부시 행정부...

자본주의 프레임과 파국으로 가는 기차 올라타기

[칼럼] 최저임금은 노동자 민중의 ‘덫’이다

우리는 이제 빈곤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최저임금은 우리가 빈곤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징표다. 최저임금, 수급자, 최저생계비 등 우리들이 사용해 ...

민주주의 급진화와 연대성의 정치

[신간안내] 『급진민주주의리뷰 데모스』1호, 2호(데모스, 2011)

민주주의의 급진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응답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직면한 질문이 만들어낸 우정과 연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자본”에 이르는 또 하나의 디딤돌, 스스로 읽어라!

[신간안내]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강의>(강신준 옮김, 창비, 2011)

마이클 쌘델의 정의론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이미 시효가 끝난 경제학인 케인스주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하준의 책이 베스트쎌러의 반열에 오른...

네잎클로버 (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0)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농성장에서

“행운을 나눠드리고 싶어서요. 다른 카메라들과 다르게 연정 씨 카메라는 연약하고 작아보였는데, 그래도 꾸준히 오더라고요. 원래 연정 씨가 갖고 ...

용산참사 넋 위로했던 만신 김매물[2]

[이원재의 예술,대화] “제발 전쟁 없게 해달라고 장군님께 빌어요”

2009년 3월 용산참사가 발생한 지 두 달째 되던 어느 날,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있는 용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일당 앞에서 원혼...

국적과 색깔이 달라도 노동자는 하나다[7]

[낮은 목소리](5)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 된다

동포이주노동자, 비동포이주노동자, 내국인노동자 할 것 없이 자기가 속한 사업장, 산업의 노조에 가입되어서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

사회주의를 압살하고 나치를 불러 온 바이마르

[낡은책] 바이마르 문화 (피터 게이, 1969, 조한욱 번역, 탐구당, 332쪽)

독일 ‘바이마르 시대’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던 1919년부터 나치가 집권한 1933년까지 14년 동안의 세월을 말한다. 바이마르 시대는 독일의...

핑 날으는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31) 비정규직 없는 세상

좌파는 프레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가?[4]

[진보논평] 대중들의 가슴을 울리는 정책이 필요하다

좌파가 프레임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노동운동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 미래에도 차이 없는 반복만 지속될 것이다.

봄날은 간다(1)[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9) 쌍용자동차 파업 2주년을 기념하며

한번쯤 지는 꽃잎을 보며 눈을 감고 그날의 떨림과 희망과 아픔을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 뒤, 희망퇴직을 하고 분사업체에서 근무하던 조합원...

최 씨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30)

저녁에, 농사꾼 신씨 아저씨가 술 한잔 먹더니 뜬금없이 “자네 모하는 사람이야?” 하였다. 삼년반 이나 옆에서 살았으면서 당황스러웠다. “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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