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지간 다시는 이 세계에 전쟁이 없어야 돼요”

[새책]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이임하, 책과함께, 2010.6)

에필로그에서 “좌우지간 다시는 이 세계에 전쟁이 없어야 돼요”라고 울먹이는 미망인 아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그의 목소리엔 다시는 되돌아보기도 싫...

5.18 광주를 불러오는 몇 가지 방법

[새책] 공통도시(조정환, 갈무리, 2010년 5월18일, 200쪽)

5.18이 다중의 활력이 분출한 사건이며 국가를 벗어나 새로운 질서를 구상했던 실험이라면, 오늘날 5.18을 되살리는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

아우성치고 분노하고 슬퍼하면서 즐기는 신나는 잔치판

[전노협 창립20주년-내가 함께한 전노협](2) 노래판굿 꽃다지

서노협의 문화부를 맡고 있던 김경란과 신재걸이 ‘전노협 건설을 위한 특별공연’을 제안해왔다. 서노문협에서 함께 활동하던 단체들의 역량을 총집결하...

유학생 울리는 호주 '新이민법'

[호주통신] 영주권 자격 강화 ‘신 이민법’ 7월시행

국적과 인종이 달라도 한목소리로 개정된 이민법을 이미 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한다. ...

노동조합의 주도하에 에너지 공공성을 지켜나가야[1]

[기후변화와 노동자](9) 에너지 노동조합의 과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으로 구체화하고, 에너지 공공성의 내용 안에 지속가능성을 담아내야 한다. 에너지 산업의 시장...

김대중 정권의 생산적 복지정책과 도시빈민

[우리사회의 빈민운동사](8)

월드컵 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도무지 단속은 중단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추진하던 ‘청계천 복원공사’ 가 중구지역 노점상들을...

끝나지 않은 상처: 파업, 폭력, 그리고 상흔

[기획연재] 한국사회와 노동자 파업(4)

노동자의 찢겨진 가슴은 결코 회사나 국가가 치유해줄 수 없다. 노동자의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과 연대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

쌍용차 매각, “민주”노조 재건이 필요하다[5]

[기획연재] 한국사회와 노동자 파업(3)

쌍용차를 이용하다 버릴 것이 분명한 초국적 기업들에게 고분고분한 노동조합만큼 반가운 일은 없을 것이다. 가장 유력한 인수자인 닛산은 세계적으로 ...

간첩 조작하는 안기부장에 분노했던 조갑제

[낡은책 19] 국가안전기획부(조갑제, 조선일보사, 1988.11.20, 317쪽)

1988년에 이미 허쉬 기자의 <권력의 댓가>와 <목표는 파괴되었다>를 읽은 조갑제는 1983년 세 번째 사건에선 김포공항...

[1]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은행 대신 교육을 지원하라!”

독일서 10만 학생, 사회적 교육제도를 외치며 동맹파업

50여명의 활동가들이 도청으로 밀고 들어갔으며 아헨과 에르랑엔에서 학생들은 대학건물을 점거했다. 프라이부르그에서 학생들은 중앙역을 봉쇄하기도 했...

한국의 노동자들에게는 파업권이 없다

[기획연재] 한국사회와 노동자 파업(2)

비정규직 노동자가 한국사회에서 노동조합에 가입하거나, 노조를 만드는 일은 마치 식민지 시대에 독립운동을 하거나,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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