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감 주워 먹는 사람이 되지 마라”

[새책] 별이 된 택시운전사 ‘허세욱 평전’

허세욱 열사의 삶은 그 자체가 ‘행동하는 양심’의 본보기였다. 그의 삶이 우리 사회에 울린 경적과 메시지는 강렬했다. 항상 깨어 있기 어려운 우...

정부가 서울광장을 개방한 속셈?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해가 서쪽에서 뜬 걸까요? 유엔 표현자유보고관 프랭크 라뤼 씨가 한국을 공식 방문하자 정부는 입장을 싹~ 바꾸었네요. 세계화와 선진화와 국가의 ...

“노무현, 신문만 꼼꼼히 읽었어도”[4]

[새책] 신문읽기의 혁명2 (손석춘, 개마고원, 2009.11.5, 280쪽)

사람들은 저자 손석춘을 두고 그저 그런 사민주의자 정도로 여긴다. 정치적으론 민주당 주변을 배회하는 정도로 치부한다.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 기자...

달리고 또 달린다[1]

[임성용의 달리고 달리고](1) 생일

허겁지겁 밥을 먹고 식당 밖 공터에 나와 담배 한대를 빨아 당기며 어둑지근한 하늘을 보면 왠지 내 자신이 무참해지고 한없이 허탈하고 쓸쓸하다.

JP모건은 어떻게 부자가 됐나[4]

[낡은 책 15] 미국 노동운동 비사

30년 지난 고전이지만 지금 읽어도 충분히 현장감 있다. 대학 1학년 때 이 책을 손에 쥐고서 소름 돋는 밤을 보낸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

“이주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정영섭의 낮은목소리] 이주노동자 고용 ‘쿼터제’를 넘어

과연 이주노동자들이 내국인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을까? 이주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놓고 내국인과 경쟁하고 있고 심지어는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정부의...

송경동 시인께 미안하다[2]

[쿡!세상꼬집기](23) 입 닥쳐야 하는 선거를 거부한다

한 십년 전인가? 앞으로는 서명 같은 이름을 올리는 일이 있으면 묻지 말고 송경동 시인이 알아서 하라고 나의 정치생명을 위임했다. 하지만 송경동...

80년대의 도시빈민과 연대운동[2]

[우리사회의 빈민운동사](5)

1980년대 전두환 군부독재가 들어서면서 사회적으로 폭력적 억압은 한층 강화되어 나갔다. 따라서 1980년대 초반은 1970년대 이후 종교를 기...

새만금, 야욕과 탐욕과 어리석음이 낳은 사업[1]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에 부쳐

수많은 양심적인 종교계와 국민들이 새만금갯벌과 바다를 생명과 평화, 조화의 땅이 되기를 기원해왔다. 하지만 일부 개발이익세력과 정치인들은 인간들...

해외에서 딱 걸린 ‘삼성’[1]

[새책] 나쁜 기업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일한 대가로 고작 2달러를 받고 나이키 사는 단돈 5달러에 이들이 만든 신발을 사들여 소비자에게는 100-180...

“세계적 긴축 재정,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

[참세상 국제통신] 경제 위기와 계급투쟁에 관한 전망

자본가들은 생산력의 전체적인 붕괴와 새로운 불황의 전개를 회피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 체제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 같았지만 살아남았다....

물고기 영정[4]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강이 파해쳐지고 있다. 일자리도 만들고 경제도 살리는 일이라는데 무식한 대통령은 모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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