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여전히 냉동고에[1]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용산은 끝나지 않았다

용산은 승리했다. 그래 맞다. 하지만 용산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은 냉동고에 여전히 갇혀 있고 용산 4구역 남일당 공간 같은 곳은 한...

지방선거 꿈 깨! 양심의 반란을 조직하자[3]

[쿡! 세상 꼬집기](3) 무산자와 양심으로 연대하는 2010

2010년. 새해가 밝았다. 백호의 기상으로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자, 희망의 새해를 열자, 라고 글을 시작해야, 그럴듯한 날이다. 하지만 새해맞...

그 망루에 아직, 난쟁이가 있다[2]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 기고](2)

2009년 내내 망루에 오르고 있었다.수 십 년을 살아온, 수 십 년을 일해 온 무너지는 자신의 집, 무너지는 가게터 옥상에 올린 망루 위로 난...

용산의 참혹한 죽음과 그 현장에서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기고](1) 지금이라도 정부가 해야 할 기본과 예의

1년이 다 되도록 장례를 모시지 못하여 차가운 냉동고에 갇힌 시신들, 구천을 떠다니실 다섯 분의 영령들…. 가시는 길이라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쪽 팔려 대통령 못 해먹겠다[5]

[쿡! 세상 꼬집기](2) 졸부 범법자에 놀아난 사회

새벽에 눈을 뜨니 세상이 온통 하얗게 바뀌어 있다.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서니 새벽에 느낀 하얀 기분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인간의 발길...

‘가자 학살’ 지지하는 호주 노동당[3]

[연재] 시드니서 침공 일주년 규탄 집회 열려

호주의 개념없는 이스라엘 지지는 오래전부터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보수 자유당과 진보(?) 노동당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이 언제나 이스라엘...

송경동의 꿈은 이미 세상의 것이 아니다[6]

[새책] 송경동 시인 두 번째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송경동 시인은 시인으로서 어떤 시를 쓸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는다. 송경동 시인은 단지 이 시대의 시인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그래서...

생명보다는 돈벌이[6]

[쿡! 세상 꼬집기](1) 돈 중심의 돈 사회

돈 중심의 돈 사회에서 돈 벌려고 돌아버리는 연구 보고서를 만든 교수님들만 어디 욕할 일인가? 또 법무부나 보건복지부만 손가락질해서 무엇 하겠는...

헐벗은 반복[4]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혁명의 전화가 꺼져 있다

노동권을 박살내려고 작심한 삽질정권의 심판을 넘어, 헐벗은 반복에서 벗어날 새로운 길을 밟으러 경인년을 만나러 가자. 호랑이와 쥐의 한 판 승부...

4대강 사업의 핵심은 예산 ‘삭감’이 아니다

[진보논평] 개발중단 만이 자연과 인간을 모두 살리는 길이다

현 정부 들어 추진된 감세정책과 금융위기 이후 재정투입 확대로 국가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재정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데 4대강 사업이 재정확...

홈리스 명의도용 범죄 피해 해결하라[3]

[연속기고](6) 넷 중 하나는 명의도용 범죄에 시달리는 노숙인

서울시는 올 해 상반기부터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명의도용 사전 예방 대책을 구상해왔는데, 서울시 내 노숙인, 부랑인, 쪽방 주민에게 서면 ...

행복은 천천히 느리게[1]

[칼럼] ‘행복의 경제학’을 읽고

사람은 어떨 때 행복할까. 돈이 많아 무엇이든지 살 수 있을 때. 배운 것이 많아 모르는 게 없을 때. 권력이 있어 늘 다른 사람들을 밑에 두고...

홈리스에 진정한 주거보장을

[연속기고](5)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 시급

외환위기 이후 노숙인보호사업을 수행 한 정부의 주거대책은 집단합숙형태의 쉼터 제공, 즉 시설중심정책이 주가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노숙인에게도 '권리로서 일자리'를[2]

[연속기고](4) 동정과 시혜가 아니다

올해 가을이었다. 갑자기 일본에서 노숙생활을 한지 7년쯤 되는 여성 노숙인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얘기를 지인으로부터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해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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