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금요일은 인종 학살이다[3]

[연재] 현재도 진행 중인 검은 금요일

‘검은 금요일’은 1983년 7월 23일부터 6일동안 ‘신할라’(스리랑카 인구의 80%)인들의 ‘타밀’(인구의 16%) 학살 사건을 뜻한다. 3...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33) 쌍용차지부 공장옥쇄파업 66일차․굴뚝고공농성 75일차

7월 26일 점심 무렵,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가대위 천막에 왔다. 공장 앞에서 공권력 철수와 공적자금 투입을 요구하며 5일째 단식농성을 진...

뼈저린 반성

[이수호의 잠행詩간](41)

내가 대한문 앞에서 촛불 들고 앉았다가 /왈칵 달려든 전경들에 팔다리 들려 끌려가면서

민주주의도 달에 가려졌다[7]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61년 만에 달이 해를 가리던 날

61년 만에 달이 해를 가리던 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달에 가려졌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한 날 금환일식이 일어나더니 다시 또 달...

너는 무사하니?

[이수호의 잠행詩간](38)

너는 무사하니? /묻기가 아프다

어느 흐린 아침

[이수호의 잠행詩간](37)

금방 비 내릴 듯 /하늘은 무겁고

여기 사랑이 있어요[2]

[이수호의 잠행詩간](36) 다시 용산에서 6

그날 /포근한 눈조차 얼어붙어

용산 하느님[2]

[이수호의 잠행詩간](35) 다시 용산에서5

내 어릴 적 /엄마는 나에게 하느님을 들려주셨다

그 섬에 밀물 들면

[이수호의 잠행詩간](34)

그 섬으로 들어가는 길, 물들면 없어지는 길 /길 아닌 길 따라 섬 속으로 파고들면

메밀밭으로 가자

[이수호의 잠행詩간](33)

때로 삶이 /계절의 무게로 숨 가쁠 땐

21세기 사회주의 대변지 호주 진보 주간신문[7]

[연재]그린 레프트 위클리 800호

1990년대로 들어오면서 소련과 동구권 해체가 발생했다. 충격이자 호주 좌파 진영 운동의 변화가 요구되는 싯점이었다. 그런 국내외 사회 정치적 ...

너의 시간은 무사한가?[1]

[이수호의 잠행詩간](32)

요즘 더 그런 느낌이 들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꼼장어를 구우며

[이수호의 잠행詩간](31)

같은 신세 반가운 얼굴들끼리 /모처럼 꼼장어를 구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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