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들에게 도덕적 해이를 말하는가! [파산특별기획](5)- 도덕적 문제로 치환한 카드사, 금융기관, 정부의 서툰 면책 시도 “갚지도 못할 것을 왜 빌리는가”..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체제에 우선하는 문제에 즉, 현 체제의 치부와 맞닥뜨리게 된다. “가난한 자는 죽어... 노성진 (금융피해자 2005.03.2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