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와 긴축은 거대한 사기극”[2]

안달루시아 점거행동 나선 고르디요 시장.. “우리는 존엄을 위해 행진한다”

그들이 자본주의 역사 상 최악의 위기라고 말하는 것은 거대한 거짓말이다. 은행들 사이에서 오가는 녹슨 담보융자는 서구 시민들이 현재까지 경험한 ...

용역이 아니라 용병이다

[인권오름] 민간 군사기업과 경비회사 활동이 인권에 끼친 영향(2008년)

용역 폭력에 피투성이가 된 노동자들의 기사를 볼 때마다 그때의 통증이 떠오른다. 직장에서 잘리고 직장이 폐쇄된 것도 모자라 회사가 엄청난 돈을 ...

계속되는 핵발전소 고장에도 ‘안전’하다는 뻔뻔함[2]

[탈핵연재](6) 핵발전소를 둘러싼 신화와 거짓말-2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에서도 90년대 이후에만 총 11차례의 사고가 잇달았다고 한다. 수명 다한 고리 1호기의 잦은 고장이 하인리히 법칙에 적...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의자놀이”를 읽다

[기고] 독서가 아니다, 나는 이 책과 싸우고 있다

평택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다시 펴든 책. 한 장, 한 장. 문장 하나하나. 눈이 빠져라 읽어 내려간다. 독서가 아니라 흡사 나는 이 ...

핵은 마약이다

[탈핵상상] (4)끊는 것이 핵 마약의 근본적인 처방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벗어나지 못하는 지독한 중독성을 가진 것이 핵입니다. 그 시작은 적은 비용에 비해 커다란 달콤함이라는 거짓말로 된 장밋빛...

핵발전 반대의 또 하나의 이유, 중국

[탈핵상상](2) 중국 황사가 방사능 낙진이 되어 날아올 수도

그렇게 중국의 제품에 대해 믿음을 주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이 남동부 지역에 핵발전소를 대량으로 지으려 한다는 사실에는 무감각하다. 무...

중국의 진정한 시련은 어디에 있는가?[1]

[해외] 미국, 비군사적 수단으로 압박...내부 체제 변혁에 힘 기울여야

중국은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전략관념을 바꾸고 국가의 안전보장, 방비의 중심을 국지적인 외재의 군사 충돌의 위험으로부터 전반적인 내부 체제 제도의...

불안정노동자, 이제 ‘문화’를 말한다[1]

[정치대회](5) 말하지 못한 우리의 권리, 문화로 이야기한다

불안정노동자들이 삶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지 일하는 현장에서 조금의 권리를 더 얻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내 삶을 ...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정치운동은 어떻게 만날 것인가?[1]

[정치대회](4) 대리주의를 넘어 정치의 주체로

대리주의를 넘어, 정치와 투쟁의 분리를 넘어, 기존의 사회질서를 넘어 우리의 목소리가 발현될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불안정노동 철폐를...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새로운 저항의 네트워크

[정치대회](3) 더 많은 불안정노동자들이 권리의식을 갖기 위해

불안정노동문제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노동권’과 ‘단결의 권리’를 중심으로 만나서 함께 투쟁하고, 그 안에서 많은 이들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만...

중국의 전략적 호기는 끝나지 않았다[1]

[해외] 미국의 아태지역 전략전환을 보는 중국의 시각

원펭 소장은 유럽의 국가채무 위기와 북아프리카의 정세변화 등이 중국에게 여러 어려움을 야기하지만 직접적인 진앙지가 아닌 이상 시간이 더 걸릴 것...

불안정 노동자, 사업장을 넘어 지역조직화로

[정치대회](2) 불안정 노동자 주체화의 의미와 과제

오늘날 다단계 하청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하청연관을 따른 조직화, 중소영세사업장이 집중되어 있는 공단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단위 조직화...

경제민주화론에 대처하는 자본가의 자세

[기고] 노동 포퓰리즘이라는 공세에 감춰진 덫

- 또한, 각 기업들도 개별사업장 노조가 노동계 지침에 따라 불법 총파업에 참여하는 것은 절차적 합법성 여부와 상관없이 쟁의행위의 정당한 목적범...

노동자 정치세력화, 비정규직·불안정 노동자의 힘으로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1) 9월14~15일,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를 제안하며

불안정 노동자 정치대회는 불안정 노동자가 권리의 주체임을 선언하고, 권리는 누군가가 대리해서 찾아주는 것이 아님을, 주체의 투쟁으로 쟁취해야 하...

사장님 전화 안오면 나는 불법돼요?

[기고]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온 수레타 씨의 이야기

8월 1일부터 내가 회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전화와야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나는 사장님이 전화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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