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의 배후세력

[기고] 희망버스에 치를 떨던 정부가 모르는 것들

우리는 스스로 희망버스를 탔다고 말한다. 당신이 있는 가장 가까운 투쟁 사업장, 그곳에 달려가는 일이 희망버스라고 말한다. 이 말들은 돌고 돈다...

멈추지 않는 길, 해군기지 반대 싸움[4]

[기고] 해군기지는 제주도 미래의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뜻보다 도지사의 뜻보다 더 중요한건 그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야 할 주민...

주간연속2교대제, 노사관계 전반을 바꿔가는 문제

[기고] 노동시간 단축과 교대제개편의 시급성

노동조합도 주간연속2교대로의 전환이 기업별 내부를 중심으로 하되 거기에 갇혀서는 곤란하다. 교대체제의 변화는 작업장체제의 변화와 더불어 기존의 ...

학생인권조례, 정말 교권과 충돌하나?

[연속기고](1) 교사/학생 상호 신뢰의 바탕은 학생인권조례가 되어야

지난 11월 23일 도의회 교육상임위(위원장 이상현,남원)는 상임위원회를 열고 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해 부결처리 하였다. 부결의 사유로 논의의 시간...

갇힌 시인의 감옥으로 가자

[기고] 희망으로 태어난 말에게

‘아직 오지 않은 말들’이라는 송경동 시인의 시가 있다. ‘언제부터인가 / 있는 말보다 / 없는 말을 꿈꾼다’는 시구로 시작되는 그의 시는 ‘아...

‘세계의 약국’을 구하라

[기고] 인도-EU FTA 협상을 중단하고 노바티스 소송 기각돼야

인도가 ‘세계의 약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1987년에 미국의 일방적인 강요로 물질특허를 도입한 한국과 달리 2005년까지 물질특허제도를 도...

반도체 백혈병, 죽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증거

[연속기획](5) 직업병이라는 증거를 대라_이윤정 외 150여명

“죽어가는 사람들보다 더 어떤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증거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다시 대답하고 싶다. 일을 하...

‘MB 꼼수의 결정판’ 비정규직 대책

[기고] 정부-한나라당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전환...‘짝퉁’ 정규직 고착화

이명박 정권의 비정규직 대책은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의 벽을 고착화시키고, 차별을 심화시킨다. 정규직은 무기계약직을, 무기계약직은 비정규직을, 비정...

성적 차별, 학교가 진정 교육의 장인가?

[나의 대학거부] 대학입시거부는 교육체제를 바꾸기 위한 일

나는 대학입시를 거부한다. 사실 거부한다기보다는 그냥 대학을 갈 생각이 없다. 대학을 가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누군가 나에게 대학을 가라고 딱히...

‘희망’을 가두고 ‘시인’을 징벌하려는 나라

[기고]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구속수감 10일째

온 몸이 부서지도록 희망의 노래를 불렀던 그가 지금 있을 곳은 차가운 유치장이 아니다. 그가 부서진 몸을 돌보고 두 눈으로 지켜보았던 거리의 진...

김선동의 최루탄은 누구에게 저열한가[4]

[독자투고] 국민 다 죽는데 담담하게 목숨 흥정하는 게 맞나?

만약 FTA로 인해 직접적인 폭탄을 맞을 농민, 노동자, 소상공인들이 그날 국회 본회의장에 있었다면 민주당처럼 ‘멍 때리고’ 날치기를 쳐다만 봤...

잘못된 통합,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의 시간[2]

[연속편지](1) 반노동 악법의 역사를 만든 국민참여당이 진보인가?

노동자 민중의 꿈을 근본에서 부정하는 정치는 선택이 아니라 부정의 대상이다. 나의 결론은 이것이다. 한나라당의 다수를 앞세운 한미FTA를 우리는...

“전문시위꾼”에서 “시인”으로 불러 주었을 때

[기고] 칠흑 같은 밤, 맨발로 빗속에서 낯선 주소를 묻는 아이처럼

다섯 달 수배 생활을 마치고 자진해 들어 온 부산서부경찰서 유치장. 첫날, 관식이 무척 맛있어 진짜 이번엔 사는가 보구나 했습니다. 그간 기륭전...

한미FTA 날치기, 내년 총선이 아니라 지금 싸워야 한다[6]

[기고] 의원직 총사퇴·민주노총 총파업으로 제2의 촛불항쟁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조승수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민주당에게 국회의원 총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장외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한미FTA를...

영문도 모른 채 자식을 보내야 했던 늙은 부모들의 질문

[연속기획](4) 아무것도 아닌 죽음들, 제보되는 죽음들_윤은진, 박진혁

현재 반올림으로 들어온 제보는 150명에 다다른다. 영문을 모른 채 자식을 먼저 보내야 했던 늙은 부모들은 소문을 듣고 반올림에 연락을 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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