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그리고 김진숙의 크레인[3]

[칼럼] 시월에 떠난 사람들의 유서

김주익 씨의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9월 9일자로 되어있었다. 한 달이 넘도록 유서를 품은 한 사람이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같...

비정규직 희망버스, “희망 바이러스 퍼뜨리러 갑니다”[2]

[비정규직 연속기고](6) ‘비정규직 2차 희망버스’를 출발하며

희망버스를 더 깊게 나아가기 위해 출발한 업그레이드 된 버스가 있다.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 산하 현대차를 비롯한 비정규 노동자들이 주체적으로 ...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2]

[기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점거운동은 우리에게 외친다. 광장에 모여 함께 토론하고 함께 투쟁에 나서라! 한국의 노동자-민중은 이미 촛불시위와 희망의 버스운동 등을 통해 점...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리는 활동보조인

[장애인활동지원제도](2) 활동보조인의 노동조건과 건강실태 조사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월평균급여는 70만 9천원이었다. 지난 1년간 수령한 최저 월급여액과 최고 월급여액도 조사하였는데 최저 월급여액은 평균 57만...

사장도 아닌데 사장행세 하고 사장인데 아니라 한다

[비정규직 연속기고](5) 진짜 사장이 고용해!

모든 권한과 능력을 가진 진짜사장은 우리를 유령취급하며 우리 노동의 열매만 가져가려고 할뿐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용역노동자, 노조법 개악의 최대 피해자[3]

[비정규직 연속기고}(4) 최저임금 받으며 해고불안에 떠는 용역 미화원

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차별철폐와 고용불안 해소를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정부기관의 용역미화 경비노동자들의 임금과 관련된 법과 규정을 준...

근로기준법 위에 군림하는 보건복지부

[장애인활동지원제도](1) 스스로 만든 법을 어기는 정부기관

현장에서 자신의 노동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에 희망을 제공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는 활동보조인들이 헌법 및 관련법에서 정한 최소한 ...

‘잠재적 자살 대상자’ 양산하는 KT[2]

[연속기고](2) 죽음의 기업 KT를 바꿔야 한다

국내 최대 통신기업이자 국민들에게 공익적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KT가 민영화된 이후 외국자본을 비롯한 주주들과 고위 경영진의 배를 불리기 위해...

월가 점거운동,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기회[4]

[기고] 금융자본주의의 위기와 불안정노동자(Precariat)

현재의 위기는 파국으로 가는 입구일 수도 있지만,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자본에 대하여 더 나은 사...

서울대를 자퇴하는 이유[4]

[기고] 대학 잘못 온 사람이 던지는 물음표

내가 아무리 잘 살아보려고 해도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의미와 효과가 있기에, 그런 사회적 의미와 효과를 공격하기 위해서 그 ...

이석채 회장의 ‘All Kill KT’ 경영[2]

[연속기고](1) 낙하산 경영진의 돈잔치 속에 죽어가는 KT 노동자

금년 들어 확인된 KT 사망 노동자가 14명이다. KT가 유독 허약한 사람들만 뽑았을 리 없고, 또한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제조업체가 아닐진대 이...

청소노동자, 더 이상 우리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비정규직 연속기고](3) 원청 직거래로 간접고용 폐지해야

10월 22일에 열리는 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진짜 사장이 우리 문제 해결하라!”는 외침으로 집단교섭투쟁의 서막을 진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 ...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총·대선 통해 알려나갈 터[6]

[기고] 차량으로 막고, 일인시위에 수십명이 우르르...경찰은 외면

자본의 탄압에 저항하는 한 노동자의 아내에게 전직 노조 간부가 자본의 편이 되어 나서는 행위, 주부 일인의 일인시위에 건장한 남성 50여명이 인...

조선산업 거품 터지자 하청노동자에게 책임 떠넘겨

[비정규직 연속기고](2) 조선산업 하청노동자 체불임금 해결방안은?

원청회사에 블록 등을 제작해 납품하는 오리엔탈 정공, 전남 대불공단에 있는 블록 공장들은 원청과의 저가 계약을 강요당했다. 이 블록 공장들은 사...

제주의 운명, 강정주민 87명이 결정할 수 없다

[기고] 제주해군기지 군사벨트 섬 아닌 환경, 평화의 섬으로

쉴 틈 없이 강정주민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5년 동안 높였지만 외면하며 묵인해 버렸다. 진실은 존재해 있었는지 2011년, 지금의 해군기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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