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희망의 버스를 타자[4]

[기고] ‘희망의 버스’가 준 교훈 … 민주노총도 날라리가 되자!

“버스 17대, 700명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1박 2일 동안 이렇게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 거 아닌가요?”

MB의 동지들이 장악한 방송

[연속기고, MB3년](13) 시장주의를 표방한 반시장적 언론재편

정부는 1차적으로 언론사의 지배구조를 장악하였다. 즉 방송정책 총괄기구인 방송통신위원장에 후보시절 정치특보였던 최시중 씨를 앉힘으로써 이후 공영...

최저임금 결정방식을 바꿔야 한다

[연속기고](2) 저임금 노동자들과 함께 최저임금 투쟁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날이 되면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 모여 집회를 하고 밤을 샌다. 하지만 이미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범위 안에서 밀고 당...

MB 3년, ‘여성’이 사라졌다[4]

[연속기고, MB3년](12) 성평등 의식의 부재와 여성정책의 실종

이명박 정부 들어와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한국 여성들의 발걸음에 제동이 걸렸다. 무엇보다 성평등이라는 문제의식 자체가 사라진 것이 가장 ...

대한민국에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1]

[기고] 유엔 인권이사회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 공식보고 자리에서

특별보고관은 오늘 오전 모두 발언을 통해 어디에서든 인터넷에 대한 규제는 최소화되어야 하며, 전 세계에서 인터넷 관련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

“갈 길은 멀고, 매연은 뿌옇다. 언니, 우리 힘내요”

[기고] 현대자동차 금양물류 성희롱사건 피해자 상경 농성 이야기

"화장실 갈 때마다 신분증 내고 허락받으라는 것도 성희롱이다. 서초 경찰서장 무릎 꿇고 사과하라!" 다행인지 뭔지, 실제로 화징실 갈 때 신분증...

MB의 문화정책은 한마디로 ‘반민중’

[연속기고, MB3년](11) 전두환 이후 문화정책을 가장 크게 후퇴시킨 정부

이명박 정부 문화정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반민중성’으로 요약된다. 이는 지난 3년 넘게 정부정책 전반에서 강화되어온 신자유주의적 기조가 문화정책...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고] 6.11 희망의 버스, 함께 타요

평생 자랑스럽게 배를 만들었던 동료들이, 한진의 가족입네, 산업역군입네 치켜 올려지다가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먼저 가신 두 분 열사의...

유성기업 연봉7천 파업, 유령일 뿐![5]

[기고] 케케묵은 ‘파업노동자 고임금론’...사내이사 연봉 1억4천

금융감독원에 등재되어 있는 유성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 네 명(유홍우, 유시영, 이기봉, 최창범) 중 한 명이 가져가는 연봉이 1억4...

최저임금 5,410원은 과연 정당한가?[1]

[연속기고] (1) 생계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법제화 하자

지금 우리의 최저임금 투쟁 속에는 ‘생계비’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 있다. 생활임금이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5,410원이라는 금액에 묻혀 드러나...

시장으로 가는 대학교육

[연속기고, MB3년](10) 서울대 법인화, 무엇이 문제인가?

이미 서울대는 ‘2007~2025 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서 서울대 법인화를 계획하면서 ‘대폭적인 등록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학내합의를...

업무방해금지가처분보다 더 무서운 것은[3]

[기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언급하는 것까지 막는 법원의 결정

저는 아버지께서 현대미포조선에 다니시기 때문에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라는 표현을 썼을 뿐입니다. 더불어 회사로부터 원하청 복직 연대 투쟁 종결 후 ...

당연한 차별, 당연한 동등함

[기고] 콜트·콜텍 기타만드는 노동자들 이야기

노동조합은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의 임금 차이 또한 문제제기했다. 입사한 지 10년이 되는 여자 직원이 갓 들어온 남자 직원과 비슷한 수준의 월급...

촛불에 진 빚, 노동자가 갚자[2]

[기고] 민주노총 113개 투쟁사업장 해결을 위한 제안 … 거점투쟁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에는 113개의 악질사업장이 있다. 정권과 자본의 노동탄압이 극심하다 보니 투쟁이 시작되면 보통 장기화되고 현장에서 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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