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로 전락한 ‘국가인권위’를 어찌 보겠는가

[기고]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직’을 사퇴하며

인권의 불모지 대한민국 땅에 국가인권위원회를 설립하기 위해 사상최대의 폭설과 한파를 견디며 거리로 나섰던 10년 전의 심정으로 함께 하지 않으면...

“여기서 계속 일하면 고자나 암환자 된다”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6)

그녀들은 머리가 아프고 하혈을 하고 체중이 줄고 소화가 안 됐다. 그러나 아픈 원인을 몰랐다. 화학약품을 많이 쓰는 게 불안하긴 했지만, 약품에...

해적당, 우리도 만들 수 있을까?

[기고] 젊은 해적, 아멜리아가 던진 질문들

녹색당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데 10년 정도가 걸린 반면, 자신들은 훨씬 빠르게 정당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해적당이 설립...

KEC 노조탄압은 모든 금속사업장의 미래다[1]

[기고] 총파업으로 구조조정, 노조탄압에 반격을

11월 11일 금속노조는 총파업을 예고했다. 한 번의 총파업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KEC 투쟁을 금속노조 모두가 지원하고 있고, 민주노조 운동...

다시 밀려오는 재앙, 물 사유화[2]

[기고]수자원공사에 민간 위탁하는 것은 민영화가 아니다? ②

상수도 민간위탁의 폐해는 5-10년 후에나 본격화될 것인데 4년 후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에게는 5-10년 후에나 나타날 폐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니...

동희오토에서 민주노조를 만들지 못했다면[1]

[기고] 전태일이 말한다, 전태일을 말한다

어린친구가 억울하다는 것은 자신이 이룰 수 없는 (잘사는)꿈을 지금의 처지로는 이루어 낼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다는 것이다. 이제 이 친...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2]

[기고] 우리 사회의 주도적 원칙, 돼지나 사자보다 못해

최근에 강모 전 장관이 상속제 폐지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이게 웬일이지, 인간들이 드디어 돼지 수준으로 가려고 하나 보다...

살아가는 게 스트레스예요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4) - 이희진

병을 앓은 지 5년째다. 희진 씨의 오른쪽 눈은 시력이 거의 없다. 오른쪽 손과 다리는 조금만 무리를 해도 저리고 마비 증세를 보인다. 그녀의 ...

누가 전태일의 얼굴을 뜯었나?[7]

청년 전태일을 그리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사라졌다

작품을 부착할 때부터 힘들게 하더니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 10월 30일 전태일 다리 아래에 전태일 열사 40주기 기념 문화예술전을 위해 설치...

노동자대회 모습이 우리운동의 모습이다

[기고] 노동자대회 전야제를 사수하자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거리를 빼앗기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억울한데 올해는 G20 투쟁 때문에 전야제도 열지 않겠다는 민주노총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

해운대 청소노동자들을 왜 입건하는가

[기고] 불법 휴게공간을 사용하게 한 사용주가 문제다

청소노동자들의 죄라면 건물주가 불법으로 만들어준 좁은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한 것뿐이다. 그들이 했어야 하는 준법은 ‘우리 노동자들은 이것은 불법...

“헌정공연? 쑥스럽구만”

[인터뷰] 헌정공연 받는 ‘문정현’ 신부를 명동성당서 만났다

문정현 신부의 ‘헌정공연’은 그리 의아한 일이 아니었다. 인권재단 사람이 ‘가을의 신부, 길위의 신부’라는 타이틀로 문정현 신부 헌정공연을 한다...

“4대강 등 공사 중단이 멸종 물새류 보호하는 길”

[생물다양성협약 총회](1) ‘황해생태권 2010년 청사진’, ’4대강사업 진실보고서’ 배포

생물다양성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가 18~29일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환경단체들은 나고야 현지에서 새만금 지역 관련 보고서와 ...

“우리는 같은 라인에서 일하고 병들었습니다”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3) 이윤정, 유명화

유명화씨는 이제 2주에 한 번 수혈을 받는다. 수혈 받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랜 세월 수혈을 받은 탓에 체내에 철분 찌꺼기가 쌓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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