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일, 포크레인 위의 여성들

[기고] 20년 전 구로공단 여성노동자와 기륭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회적인 결합 관계를 맺’는 결사. 그녀들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라는 점은 너무나 분명하고, 그것이 ...

노동자들은 ‘이자노예’로 살아간다

[칼럼] 편안한 노후준비는 소비노예로부터 탈출하는 길뿐

서울지역 전세 값이 폭등하니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악마의 속삭임에 속지 말자. 더 작은 아파트, 더 작은 자가용, 더 작은 가전제품으로도...

콜트콜텍 노동자와 ‘꿈의 공장’

[기고] 메이드 인 ‘꿈의 공장’

나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처음 만나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그들을 처음 본 거대한 쇼핑몰 로비에서도, 영화가 상영되기로 되어 있던 그 건물 ...

흘리지 못한 눈물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2) 한혜경, 김시녀 편

그녀가 양 주먹을 쥔다. 눈을 질끈 감는다. 경직된 듯 힘이 들어간 몸이 떨린다. 이것이 그녀의 울음이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뇌종양...

[공개서한] 금융노조 양병민 위원장과 대의원들에게[5]

"비정규직은 방패막이가 아니라 똑같은 노동자, 다시한번 자각하시길"

50년 역사의 금융노조는 올해초 규약을 축소변경했습니다. 그동안은 규약에 따라 재직자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에 종사했던 경력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

경찰의 기지국 수사, 막걸면 걸리는 막걸리 수사

[기고] 기지국 수사, 인권침해가 아냐?...누구나 용의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은 범죄 수사를 위해 당신의 개인정보를 어느 선까지 수집하도록 허용해 줄 수 있습니까? 범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왜 당신의 정보가 공개되...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6]

[인터뷰] 미선씨, 김석진 현대미포 의장 대신해 서울 상경투쟁

남편은 항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해요. 제 남편이 만약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저도 ...

해적은 소말리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고] 한국 저인망 어선들이 자행하는 노예노동

소말리아 해적들의 강탈과 선원 납치 행각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보도와 국민감정 속에서, 한국인 어선들이 빈국 출신의 노동자들에게 참혹한 인권유린...

“백혈병이 감기는 아니잖아요”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1) 황유미, 황상기 편

이제 황상기 씨는 산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정말 그들이 몰랐을까요? 노동자들이 무슨 약품을 사용했는지, 거기에 어떤 유독물질이 있었는지 몰랐을...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연속기고] 저출산-고령화 2차 기본계획 폐기하라(1)

지금까지 돌봄노동자는 오랜 시간동안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누군가의 삶을 돌보며 살아왔다. 돌봄노동자의 노동으로 누군가는 생활을 이어갔지만, ...

유럽의 노동자 투쟁[1]

[기고] 사민주의의 퇴조와 공장/가두의 정치

금융위기, 국가의 재정위기를 거치면서 시장과 국가 모두가 바닥을 보이고 있는 지금 시기, 시장만능주의적인 신자유주의, 국가개입주의적인 사민주의 ...

김승환 교육감 취임 100일, 주어진 과제

[기고] 진보세력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유지해야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아 전북교육 체질 개선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하지만 그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교육혁신...

씨앤앰 노동자가 이용자들에게 드립니다[2]

[기고] 투기자본이 아닌 시청자·노동자를 위한 씨앤앰을

씨앤앰은 맨 처음 한 지역의 케이블방송사(SO)로 시작해 각 지역의 SO들을 인수합병하면서 덩치를 키워 왔습니다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

한국 노동계급은 전세계 노동계급에게 답해야 한다

[기획연재 Anti G20](2) 신자유주의 붕괴와 G20 서울정상회의

오늘날 지구적 규모에서 벌어지는 자본주의 금융위기, 국가 재정 위기는 바로 신자유주의 산물이다. 이런 점에서 자유방임형 경쟁자본주의에서,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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