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간절히 학교가 그립습니다[7]

[기고] 울산 제일고 급식소 해고 노동자들을 만나다

대부분 2년 이상, 혹은 훨씬 그 이전부터 제일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일을 해온 이 분들은 지금 40대, 50대의 연세가 되셨다. 한창 아이들 돌보...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나”[2]

좌파의 오랜 딜레마: 브라질의 경우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느냐 하는 브라질 좌파의 오랜 딜레마”를 놓고 놀라울 정도로 상이한 분석들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 딜...

이건희 복귀...정말 ‘쩐다’[2]

부패한 자들이 부패한 자들을 만날 때

노동 착취와 자본 축적. 경영 일선에 복귀하더라도 행여 무슨 사회적 봉사니 똘레랑스니 입에도 담지 말지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삼성이 ...

금호타이어 자본의 자해공갈 협박[17]

[기고] 공장 가동 중단은 노조 압박용이다

사측의 구조조정안은 기업정상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박삼구 일가의 소유권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안이라 할 수 있다. 현 경영진이...

“실현가능성 희박한 기본소득론”[11]

[기고] 기본소득을 둘러싼 쟁점과 비판

기본소득이 다수에게 이익이 되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는 실현될 수 있다는 추상적 가능성일 뿐 구체적 가능성이나 현실성을 담...

팔레스타인의 ‘땅의 날’(Land Day)을 아십니까?[1]

‘땅의 날’(Land Day), 과거의 기억과 점령의 현실을 잇는 날

올해로 34번째인 ‘땅의 날’을 앞두고 그 날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의 토지몰수와 기본권에 대한 침해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기본소득, 신자유주의 수탈경제 극복 대안[3]

[기고] 기본소득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제갈현숙 교수에 대한 반론

제갈현숙 교수는 서민들에게 돈을 풀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라면 제갈현숙 교수는 적어도 이 ...

고객님? 됐거든!!![1]

[인권오름]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 뒤집어보기

10대와 여성은 언제나 소수자였다. 그러니 10대 여성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소수자에게 어떠한 지위가 생기는 한 순간이 있다. ...

우리는 퇴근할테니 아쉬우면 사람 뽑으시게![6]

[일터]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기술센터 노동자들의 정시퇴근운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기술센터에서는 ‘정시퇴근’이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그러나 그동안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수급권자 생계비 압류한 더러운 사회[2]

기초생활수급자의 통장 정지는 국가폭력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정부에서 주거비를 비롯해 몇 가지 항목을 더해서 한 달에 40여만의 기본생활비를 지급한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그 수급비를 ...

2PM ‘사건’으로 본 스타, 팬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역학[68]

[상상나누기] 스타, 팬덤, 기획사의 민주적 대화방식이란?

아이돌 스타를 둘러싼 역사의 반복과 변형 속에서 다양한 세대들이 공존하는 2PM 팬덤이, 더 나아가 이들이 직면한 상황에 공감하는 많은 팬덤을 ...

산재로 인해 자살은 누구의 책임인가?[2]

[일터] 어느 산재 노동자의 죽음

한 노동자가 요양 중 자살하였다고 유가족이 찾아왔습니다. 건설 일용노동자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박봉에도 성실히 생활하던 망인은 물이 고여 있는...

노암 촘스키가 본 "권력이동"[1]

선출되지 않은 “정치 설계자”

세계적으로, 국가 수입에서 노동자들의 분배는 여러 나라에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세계 권력의 중요한 이동이 있다. 일반 대중에서 세계체제의 주...

"쉴 곳없어 화장실에서 밥먹어요"[1]

[인권오름]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고 선언한 청소노동자들

영화 ‘빵과 장미’에서 청소노동자가 새로 들어온 노동자에게 한 말이 생각났다. “유니폼을 입는 순간 우리는 유령이 돼.” 국내에는 43만 명의 ...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