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즈 오잘란" 그 한마디에[2]

[기고] 디야르바크르 시장의 시장직 상실위기

'브레즈'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친애하는' 정도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만 여기도 국가보안법의 '찬양고무죄'와 비슷한 법안이 터키에도 존재하여 터러...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30]

[기고] 인간 이명박과 그의 정책이 별개가 아니듯이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 그것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치의 요구는 “노무현을 죽인 이명박 물러가라”다. 그곳의 분노는 노무현을 죽였다는 것 외...

그들은 노동자가 아닌가

[법률가 연속기고]⑤ 삶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더운 날씨. 국회 앞을 지나던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는 나를 흘끔 쳐다본다. 검붉게 그을린 얼굴의 노동자들이 하는 1인 시위가 아닌 법률가라...

3천 쪽, 국가폭력 그리고 은폐된 진실[1]

[칼럼] 재개발, 자본의 강탈적 축적과 폭력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땅은 거짓말을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에 투자한다. 전두환 시절 그 유명한 빨간바지부터 지금 이...

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4]

[기고] 민주노총, 봉하마을 꼭 가야했나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살아 있는 권력’과 ‘죽은 권력’이라는 대당의 허상[9]

[기고] 한 편의 ‘희극’이 ‘비극’으로 끝나다

“이미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대통령 노무현’의 말이 자신의 개혁을 막고 있던 거대자본과 특권의 힘 앞에서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

정몽준 의원 언제까지 미포사태 외면할건가[4]

[기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길

지난 1997년 남편이 해고되어 2005년 복직될 때까지 미포조선 정문에서 남편과 복직투쟁을 같이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를 가장 힘들게...

타밀 투쟁은 계속된다

호주 타밀 청년회 시드니 가두시위

지난 23일 낮 12시 '자유, 평등, 정의, 독립' 투쟁으로 숨진 타밀에 대한 묵념으로 '호주 타밀 청년회'(Tamil Youth of Aus...

이것도 나라인가[21]

[연설] 119주년 노동절 부산집회

아이들에게 시험 안치는 권리를 알려줬다고 선생을 수십명씩 파면시키는 이것도 나라인가. 결국 시험 치는 게 죽기보다 싫었던 여중생 네명을 한꺼번...

독재의 광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기고] 광주민중항쟁 29돌아침에

이래도 되는 건가?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이명박 정권은 경찰을 앞세워 법도 원칙도 없이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들을 무차별 잡아들이고 있다.

동성애는 인권이다

동성애 혐오에 반대하는 국제기념일

5월 17일 오후 1시. 시드니 뉴 타운(New Town)에 있는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 하나가 있어요(I have a dream)' 벽화 ...

잘 가시오, 이 시대의 모든 ‘올드 보이들’이여!

[기고] 황석영과 잘난 ‘중도 실용주의자들’ 비판

무언가 씁쓸한 뒷맛이 남는 것은 그래도 한 시대를 가로질렀던, 이른바 ‘큰 이야기꾼’의 ‘마지막 구라’치고는 너무나 함량미달의 천박한 역사인식과...

“불황이라 사건 많아졌냐고요?”[1]

[법률가 연속기고]④ 노동자는 고통감내 회사는 특수

최근 아주 씁쓸한 노동부 진정 사건이 있었다. 일제시대식 회유와 협박으로 진정인들을 모두 회사 봉고차에 태워 노동부에 데리고 가서 취하하게끔 한...

황석영은 ‘변절’한 게 아니다[8]

[기고] 중도와 실용, 그리고 계몽

황석영이 이명박을 따라나선 것을 가리켜 많은 사람들이 ‘전향’이라고도 하고 ‘변절’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틀린 말이다. 황석영은 자신이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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