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은 당신입니다[1]
[칼럼] 명지대 행정조교의 목소리
자신이 비정규직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이, 고용의 위험도 느껴본 적도 없이. 당신의 학교의 선배일수도, 아침마다 화장을 하고 출근하는 언니일수...

자신이 비정규직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이, 고용의 위험도 느껴본 적도 없이. 당신의 학교의 선배일수도, 아침마다 화장을 하고 출근하는 언니일수...

분노보다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성스러운 가톨릭 정신에 의해 만들어진 병원에서 빚쟁이 대하듯 하는 이런 합의서를 어찌 기록으로 남길 생각을 하셨는...

1인 시위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올 무렵부터 몹시도 배가 고팠다. 겨우 한 끼를 굶었다고 퇴근 무렵부터는 머리까지 멍해온다. 그때 딸에게서 연락...

역학조사 결과 발표 당시 일부 언론과 삼성측이 ‘삼성전자와 백혈병은 무관하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데에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

“천국에 사는 사람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단 하루도 천국을 생각해보지 않은 날...

차별시정 신청이라고 할라치면 돌아오는 것은 해고뿐이다. 박종태 열사와 같은 특수고용 노동자들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노동자’로 인정하고 노동...

그제(4일) 저녁 터키 동부지역의 도시인 마르딘의 한 마을에서 총격이 발생하여 4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테러로 의심된...

비정규악법 폐기를 위한 법률가 단식이라는 초유의 사태! 배고파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나의 이 엄청난 희생에 대하여 아무도 모르는 단식! 이라니.

공기업 선진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한국노총의 공공부문 노동조합들도 이명박정권과의 정책연대를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때 새로운 노동운동, 제3...

청소년 노동자의 문제는 비단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와 약자들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메이데이에...

노동과 인권이 사라진 광주는 혁명의 도시라는 말이 너무나 무색할 지경이 되어 버렸다. 5.18과 민주와 인권 그리고 혁명의 대변되는 광주의 노동...

인간보다 이윤을 우선하는 이명박의 정책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더 나은 세계를 꿈꿨던 촛불시위는 우리에게 여전한 과제를 남겼다. 우리에게는 절망하거...

중요한 쟁점 중의 하나는 ‘예술가가 반드시 정치적으로 올바를 필요가 있는가’하는 것이었다. 국립오페라단 합창단의 문제는 문화예술의 현장이 얼마나...

이경옥만이 이 시대의 디아스포라는 아닐 것이다. 쫓겨남이 일상화되고 떠도는 걸 상식처럼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국가는 있는 걸까? 국민은 있는 걸...

과장이 나서서 조합에 가입을 해야 한다고 ‘설치고’ 돌아다니니 경영진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중간 관리자들은 승진승급...